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 한권으로 읽는 마케팅 강좌 100국내도서저자 : 박기철출판 : 을유문화사 2005.09.26상세보기 누구나 열심히 하면 통하는 시장이 70~80년대 였다면, 2000년 대에는 무조건 열심히 해서는 않된다고 합니다. 쪼금 힘들이고 많이 받아내기. 전략짜기.. CEO에서 직원까지 마케팅적 사고를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서 나아가 시장에서 어떤 파워를 발휘하는지 꽤 뚫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시장점유율을 높여두었더니, 전체 시장이 축소되어 "이 산이 아닌가 벼...^^;"라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통찰력을 발휘하면서 마케팅 컨셉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새겨두기 신발 회사에서 시장조사를 위해 세명의 직원을 어느 나라에 보냈습니..
유영만의 학습파워 21C 창조적 학습을 위한 21가지 학습원리 1. 습관의 덧을 벗어나라. '습관적'이라는 말은 '습관'이 '적'이라는 말이다. 2. 고정관념의 뒷통수를 쳐라. 고정관념은 방치하면 고정본능으로 바뀐다. 3. 채우기 전에 비워라. 비워야 새로운 학습이 일어난다. 4. 빨리 가려면 느리게 가라.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5. 컨테이너보다 컨텐츠가 중요하다. 컨텐츠는 컨셉에서 나온다. 6.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보라. 부분 분석은 전체 이해에 후속한다. 7. 마음으로 물어라. 학습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8.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라.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9. 칼과 칼집을 동시에 준비하라. 칼은 실력이고 칼집은 겸손과 인내다. 10. 고민만 하지 말고 고통을 체험하라. 스트레스 받은 수..
포지셔닝 1. 포지셔닝이란 무엇인가? ① 최선의 소재 선별 ② 상품의 실체에서 눈을 떼고, 잠재고객의 인식에 집중하라. 상품자체나 당신 자신의 마인드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말고,잠재고객의 마인드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③ 존 린지 : “정치에서는 인식이 현실이다.” 2. 마인드에 대한 공격 : 메시지 실종의 이유? ① 정보홍수② 매체의 폭발③ 상품의 폭발④ 광고의 폭발 3. 마인드에 대한 진입 * 첫번째가 되어라사진의 코닥, 컴퓨터의 IBM, 복사기의 제록스, 전기의 GE,광고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에서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다.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첫번째가 되는 것이다. 4. 마인드의 작은 사다리 ① 기대한 대로 보게 된다. – 뉴 코크의 사례 (p. 52)“기대한 대로..
새로운 작업의 개념 및 계획서 시민 참여 프로젝트 "Be thke Reds" 오인환 프로젝트의 배경 본인의 프로젝트 "Be the Reds"는 2002 년 월드컵 기간 동안 붉은 악마로 대표되는 시민 응원단의 붉은색 물결의 시각적 경험과 이의 다읮거인 문화적 의미에 대한 성찰로부터 출발한다. "Be the Reds"라는 구호가 적힌 붉은색 T-셔츠로 도시의 곳곳을 붉은으로 장악햇던 시민응원단들의 모습은 월드컵이란 축구행사를 뛰어넘느 문화적 의미와 질문들을 남긴 사건이다. 인터넷 세대로 지칭되는 "붉은 악마"로부터 야기된 시민응원단을 그 자발성에서 많은 의미들을 부여 받았고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축제라는 문화적 코드와 연결되어 긍정적 해석을 남겼다. 특히 붉은 악마가 남긴 시각적 경험은 주목할 만..
『 마무리를 잘하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의 경과와 최종적인 상태에 대한 점검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기본자세가 필요하다. '귀찮은데 내일 하지...'하는 습관으로는 절대 안 된다. 오늘 전화해야 할 곳, 오늘 방문해야 할 곳, 오늘 처리해야 할 이른 반드시 오늘 마감해야 한다. 또한 일에 대한 모든 관점을 성과와 결과 중심으로 바꾸어야 한다. 과정이 힘든 일일수록 성과는 크게 마련이다. '여기까지가 한계야...'하고 스스로 물러서고 싶을 때마다 돌아올 성과를 생각하며 한 걸으만 내딛어라, 대부분 그 한 걸음에 성패가 결정된다.....(중략) 간혹 '손발이 바쁘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스스로 위안하는 직원들이 있다. 그러나 일이라는 것은 결과로 얘기해야지, 과정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100..
금요일 김용우의 공연을 보러갔다. 소리꾼 데뷔 10년 기념 공연, 어떤 분야든 십년을 꾸준히 지켜온다는것, 그리고 그 날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더 성숙한 작업을 다짐하는것, 아름답고 부러운 일이다, 그가 멋진 또 하나의 이유..그의 공연을 보러갈때마다 기대하게 되는 ,,오늘은 뭘입고 나타나려나,, 이번 공연은,, 청바지에,,깜장색 난방에 핫 핑크 넥타이라니,, 38살 남자의 매력이 물씬~나는것이다, 공연시간 다가오는데 예술의 전당가는 길은 미친듯한 교통체증에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었으나,, 그의 각설이 타령을 듣고 진정되었다.
누군가가 어떤 분야의 책을 읽는다면, 그것에 관심이 있거나, 지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을 알고 싶거든, 어떠한 책을 읽느냐를 보라고 했던가,, 최근의 내 독서경향을 보면, 캄보디아 역사책을 읽다가, 앙코르에 관한 역사와 유적을 다룬 여행기를 읽다가, 인도의 신화를 읽다가,, 파울로 코엘료의 신비주의 성향의 소설들을 읽다가, 배수아의 독한 자의식을 읽다가, 나도 재태크를 할 수 있다는 류의 재테크 관련이론서를 읽다가, 갑자기 내가 사는 시대의 정치적 상황을 하나도 모른다는 아주 부끄러운 마음에 근현대사 정치의 흐름을 다룬 책을 읽다가, 현재 대통령과 리더십에 관련한 정치관련 도서를 읽고 있다. 그리고 책상 옆에 놓아둔 책으로는 백지연의 설득일지 나의 설득의 파워가 될..
더 정확이 의미하면, 그건 말이라기보단, 광체였지, 눈의 광채... 어느날 문득 지하철말고, 거리를 걷고싶은 충동에 길을 걷다가 발견했지, 아니 내가 발견당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홀린듯이 찾았던 세종문화회관, 배우 유오성은 극을 이끌어가는데 무리없어 보였다. 스핑크스를 이긴 지혜, 단단한 몸, 거칠 것 없는 권력, 아름다운 왕비의 남자, 테베의 왕, 어머이에게 한없이 의지하고싶던 자아와 욕정의 대상이던 여자이기도 했던 이제는 싸늘히 식어간 이오카스테 앞에서 오열하던 오이디푸스를 잊을 수 없다, 두눈을 찌르는 대신, 두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두쪽 불알을 잘라내버렸다, 오이디푸스, 그는 내가 알던 그인가? 운명을 피하는대신 운명에 맞선다, 신들이 내린 운명의 저주와 똑같은 방법으로... 소금무대, 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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