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과일과 장발장빵 1/2
웬지 그렇게 먹고 싶다.
점심 - 현미밥, 순두부, 구운김, 상추샐러드, 김치,
홍대에 약속 생긴다. 자연스레 만남의 장소는 카페 슬로비다.
그때그밥상 채식용으로 따로 나온다.
휴일에 만든 반찬으로 비로소 포식하는 하루.
밥먹고 바로 30여분 졸았더니 속이 더부룩하다.
앞으론 밥먹고 소화될때까지 활동해야지.
건강하게 살겠다고 결심하고 시작하는 마당인데 이래서야 쓰나.
'일상의 기록 > 푸드테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식라이프 6일차 (01.02) - 간식거리도 건강해진다 (0) | 2013.01.02 |
---|---|
채식라이프 5일차 (01.01) - 저 푸른 초원위의 밥상 (0) | 2013.01.01 |
[채식레시피] 시금치 나물 무침 (0) | 2012.12.31 |
[채식레시피] 들기름 넣고 들들들 볶은 느타리버섯 (0) | 2012.12.31 |
[채식레시피] 바나나가 아니므니다 우엉조림 이므니다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