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랜드다 -
조연심 지음/미다스북스
이 책을 읽고 기록한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다.
http://sentipark.com/276
조연심 작가와는 그 이후로도 연이 길게 이어져 개인의 브랜드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개인브랜드 사관학교'의 학생으로 그녀의 수업에서 앞으로 10주간을 또 만나게 되었다.
첫 과제로 포스팅이 주어졌는데 '나는 브랜드다'의 책 리뷰다.
지난 번 리뷰와는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 점검해보는 계기로 삼기로했다.
개인브랜드를 갖기 위한 법칙은 심플하다.
개인브랜드 = (재능 + 훈련 + 소통 ) x 시간 x 타이밍 Personal Brand = (Talent +Traning +Talk) x Time x Timming |
해석은 쉽다.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트레이닝하고, PR하며 소통하고 지혜롭게 시간을 견디고, 내가 주인공이 될 때를 기다린다.
메뉴얼로 일목요연하 정리하긴 했지만 저대로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시간과 인내와 노력만이 해답이니까.
브랜드를 얻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브랜드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지금 최선을 다해 그녀가 주장한 대로 삶의 궤적을 일치시키는 삶을 사는 것 같다.
저자와의 인터뷰를 그녀책 나는 브랜드다에 소개된 대로 5T 에 근거해 진행한다.
조연심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있터뷰, 질문, 형식이 이뤄지는 것이리라.
그동안 나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센티팍이라는 십여년 이상을 써온 네임은 일종의 필명 정도로 남겨두고
'여행문화기획자'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
그 당시 나는 직업적인 비전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브랜드의 목표를 동일하게 보았다.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쓸것을 다짐했고 내가 하는 일의 기회가 있다면 알리려고 했다.
그 결과 오프라인 잡지에 칼럼을 두편 쓰게 되었고, (물론 머릴를 자주 싸맸었지만)
대기업의 사내 정보사이트에 주기적으로 글을 쓰기로 계약했다. (물론 매주 고민은 하겠지만)
이런 기회가 쓰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었고 꾸준히 기록으로 남게 된다.
나는 나만의 여행브랜드를 만들어 컨설팅을 하고 싶다.
창조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여행으로 엮어내고 싶다.
내 재능은 생각한 것을 컨셉을 잡고 의미있게 엮는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와 기타 매체를 통해 훈련을 쌓고 있고,
지금 나의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고,
현명하게 시간을 견디며 내가 주인공이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현재 개인브랜딩을 위한 실천은
꾸준한 블로그 활동과 계약한 회사와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다.
탄탄한 브랜드를 위한 나의 전략을 세운다면
1. 여행에 문화요소를 결합한 여행을 기획하고 스스로 런칭 해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많은 네트웍으로 사람들을 알았다면 이제는 그들과 성과를 엮는 게 필요하다.
구체적 실천의지는 한달에 한건씩의 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데이터를 쌓는 것이다.
2. 늘 호기심 있는 상태를 ON해두며 여행과 결합할 요소들을 찾는다.
3. 내가 기획한 상품의 고객과 독특한 여행의 경험이 있는 자들의 인터뷰를 꾸준히 한다.
내가 필요로하는 것을 시기적절하게 얻고 저자와의 인연을 맺고 새로운 기회를 얻어가는 것이 참 다행이다.
올 하반기에는 또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변했을지.
인생의 꿈과 생활이 일치하는 삶으로 오늘도 도전이다.
2011/11/09 - [B級 생활_ Life style B/생활의 발견] - 고지는 저기다 _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트레이닝하고, PR하며 소통하고 지혜롭게 시간을 견디고, 내가 주인공이 될 때를 기다린다.
메뉴얼로 일목요연하 정리하긴 했지만 저대로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시간과 인내와 노력만이 해답이니까.
브랜드를 얻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브랜드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지금 최선을 다해 그녀가 주장한 대로 삶의 궤적을 일치시키는 삶을 사는 것 같다.
저자와의 인터뷰를 그녀책 나는 브랜드다에 소개된 대로 5T 에 근거해 진행한다.
조연심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있터뷰, 질문, 형식이 이뤄지는 것이리라.
그동안 나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센티팍이라는 십여년 이상을 써온 네임은 일종의 필명 정도로 남겨두고
'여행문화기획자'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
그 당시 나는 직업적인 비전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브랜드의 목표를 동일하게 보았다.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쓸것을 다짐했고 내가 하는 일의 기회가 있다면 알리려고 했다.
그 결과 오프라인 잡지에 칼럼을 두편 쓰게 되었고, (물론 머릴를 자주 싸맸었지만)
대기업의 사내 정보사이트에 주기적으로 글을 쓰기로 계약했다. (물론 매주 고민은 하겠지만)
이런 기회가 쓰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었고 꾸준히 기록으로 남게 된다.
나는 나만의 여행브랜드를 만들어 컨설팅을 하고 싶다.
창조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여행으로 엮어내고 싶다.
내 재능은 생각한 것을 컨셉을 잡고 의미있게 엮는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와 기타 매체를 통해 훈련을 쌓고 있고,
지금 나의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고,
현명하게 시간을 견디며 내가 주인공이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현재 개인브랜딩을 위한 실천은
꾸준한 블로그 활동과 계약한 회사와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다.
탄탄한 브랜드를 위한 나의 전략을 세운다면
1. 여행에 문화요소를 결합한 여행을 기획하고 스스로 런칭 해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많은 네트웍으로 사람들을 알았다면 이제는 그들과 성과를 엮는 게 필요하다.
구체적 실천의지는 한달에 한건씩의 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데이터를 쌓는 것이다.
2. 늘 호기심 있는 상태를 ON해두며 여행과 결합할 요소들을 찾는다.
3. 내가 기획한 상품의 고객과 독특한 여행의 경험이 있는 자들의 인터뷰를 꾸준히 한다.
내가 필요로하는 것을 시기적절하게 얻고 저자와의 인연을 맺고 새로운 기회를 얻어가는 것이 참 다행이다.
올 하반기에는 또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변했을지.
인생의 꿈과 생활이 일치하는 삶으로 오늘도 도전이다.
2011/11/09 - [B級 생활_ Life style B/생활의 발견] - 고지는 저기다 _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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