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간 유니타스 브랜드 컨셉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유니타스 브랜드를 알게 된건 2년 전이고, 교보문고 사무용품 섹션에 컨셉 노트를 보면서부터다.
컨셉을 그린다고? 컨셉을 도출하는 도구가 있다고?로 시작한 의문은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월간 잡지가 있다는 것과
그 회사가 컨설팅한 대기업들의 작업과, '아내가 창업했다'라는 훅 끌어당기는 제목의 책까지. 연이은 정보를 얻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우리회사 사장님의 인터뷰가 실리게 되어 반가웠다는 것까지.

원본으로 태어나 복사본으로 죽어가다

유니타스브랜드라는 이름과 이 타이틀에 두말없이 선택한 컨퍼런스.
확실한 컨셉을 갖고 자신의 길을 가는, 대단한 컨셉터 들이 모였다.
지금 내가 내 브랜드를 찾으려고 발버둥 치는 까닭도
복사본이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인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틀간 이렇게 보내고 저녁시간엔 내 컨셉을 찾아 스터디에 나갔더니. 주말이다 :)
개인의 컨셉과 삶의 궤적이 일치하는 통쾌함을 어느정도 맛보게 된 계기랄까.
나의 컨셉과 내 삶의 궤적이 일치하는 통쾌함을 위해...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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