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면서 2박 3일간 함께한 사람들.
산에서는 별명으로 통하느라 나이도 직업도 모른다고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이도 직업은 넘겨두고
내가 느낀대로의 13인을 간략히 소개한다.
서로에게 딱 맞는 닉네임을 지어주기까지 3일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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