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에 무슨 볼일이 있어갔다가, 중학교앞을 지나다 발견한 분식점.
재밌는 간판을 발견했다.
분식에도 고급화 바람이 부는 가운데 과감히 '밀가루'가 천국임을 설파하니.
주머니사정 가벼운 여고 앞에서나 통할만한 간판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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