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 40라운드. 늘 이 모임을 통해 경쟁하고 힘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 이들이 모여 드디어 일을 낸다. 바로 퍼스널 브랜드 전문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 그간 내부에서 내실을 다졌다면 이제는 외부로 도약하는 시즌. 박PD, 소셜 방송PD를 넘어 소셜하게 팟 캐스트까지 도전한다. '국내 최고, 세계최고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방송 전 표정은 한없이 맑다, 맑아. 박PD, 최MC다. 폼은 그럴싸 하지만 둘 다 떠느라 정신 없다. 알짜로 참여해 날카로운 질문으로 청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알짜. 반응 뜨거운 조연심 샘의 사진. '직장 다녀봐야 소용없다~~ 브랜드를 가져라~' 40라운드 팟 캐스트에선 날카로운 독설로 가슴을 후벼파는 마구마구 까대는 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