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다2018.08.08 PM7시 @부산 카페플레닛9 드디어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는 날이 되었다. (http://sentipark.com/2319)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에 도착. 운영진으로부터 사전에 카페에 대해서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백만불짜리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 운영진들부터 몸빼를 착용하고. 세팅을 완료했다. 카페에서 마련해준 식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케이터링을 해주셨다. 카페의 풍경과, 여름밤의 산들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 후 8월의 연사로 초대된 박현진 코치를 청중들에게 소개하고 마이크가 나에게로 넘어왔고 간단히 내 소개, 옥상떼라피에 관해서도 소개를 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 입장시 몸빼와 함께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키워드 3개 적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