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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14

[유니타스 브랜드] 자기다움 CLASS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유니타스 브랜드] 자기다움 CLASS 2015.03.14 Pm1:00 @홍대 유니타스매트릭스 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인 권민 대표가 진행하는 자기다움 워크샵. 작년에 권민 저자의 '자기다움'을 읽고 블로그에 여러번 글을 쓴 기억이 있다. 마침 워크샵이 있다길래 주말을 활용해 들어보기로 했다.이번이 6번째 워크숍이다. 자기다움국내도서저자 : 권민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상세보기 권민 대표는 강의 직전에 그동안 하던 강의안을 다 바꿨다고 했다. 요즘 자기다움이라는 키워드가 유행하기도 해서 참고삼아 어느 교수가 하는 강의를 들었는데 좋고 맞는 말을 하지만 와닿지는 않았다고. 혹시라도 본인 스스로 교수같은 강의를 하는게 아닐까하는 염려 때문이었다고.그리고.... 3시간으로 예정된 워크샵이지만 5.. 2015. 3. 14.
브랜딩하는 디자이너 마케팅하는 아티스트 #1- 유니타스브랜드 권민 편집장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브랜딩하는 디자이너 마케팅하는 아티스트 #1 유니타스브랜드 권민 편집장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2014.03.19 Pm7:00 @마포DPPA 첫날 권민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오늘 온 사람들은 10:1의 경쟁을 뚫었다고 한다. 신청서에서 마음을 울리는 사람들의 글만 추려서 뽑았다고 한다. 총 강좌는 15강이고 2회의 원데이 워크숍이 있다. 기초훈련 (4주) - 기본훈련 (5주) - 전략수립 (6주)로 구성되어있다. 커리큘럼이 꽉차 있어서 기대된다. 아무리 바빠도 수업은 빠지지 않아야겠다. 브랜딩은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한다.본인의 강의는 강의가 아닌 간증이라고 표현했다.800명의 브랜드 관련자 인터뷰, 1만건의 리서치를 하면서 얻은 결과라 한다.스티븐잡스는 조나단 아이서를 애플의 영혼이라고 했다. '.. 2015. 3. 14.
[선발 확정] 브랜딩하는 디자이너 마케팅하는 아티스트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브랜딩하는 디자이너 마케팅하는 아티스트] 브랜드, 마케팅 관련 양질의 강좌를 듣고 싶었는데 운좋게 내 눈에 띈 강좌. 어쩜 저렇게 강좌명도 섹시하게 뽑았는지. 평소에 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권민 대표를 '흠모'하던 터라, 그가 거의 한 학기를 강의한다고 해서 덥석 신청해버렸다. 지원서에서 질문한 내용은 세가지였었고, 생각보다 답하기가 까다로왔다. 그래서 선발이 될까 싶었는데, 염려와는 달리 덥석 선발되었다. 기억을 더듬어 질문과 답을 적어둔다. 1. 이 강좌를 들어야 하는 이유, 2. 이 과정에서 얻고 싶은 것,3.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와 그 이유 브랜드매니지먼트 MU에서 대표파트너로 일하고, 스스로 만든 직업인 퍼스널브랜드PD로서 개인의 역량을 가치있게 컨셉팅하고 시각화 시키는 일을 하는데 브랜드를 다.. 2015. 3. 13.
'자기다움' (권민) 나의 브랜드, 자기다움은 무엇인가?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브랜드를 생각하게 된것은 2008년이었다.상장해서 승승장구했던 회사를 다니며 언제 사주를 팔아 한밑천 잡을 것인가를 호시탐탐 노렸었다.그러던 중 신문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를 접했고 '리먼 브라더스'라는 단어를 봤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며칠 후 바로 내가 매일같이 들어야 했던 나와 가장 밀접한 단어가 되었다.하필이면 합병한 회사가 리먼브라더스에 투자를 했던, 더럽게도 운이 없는 케이스였다.상장이 폐지되고 회사는 존립의 위기를 겪었다. 더 이상 회사는 내게 따박따박 월급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절반의 인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축되었다.더 이상 회사가 월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공표했을때 남기로 한 사람들은 남았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봉 1원이라는 초유의 코미디같은 상황에서 연.. 2014. 3. 23.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자의 공통점 4가지 자신이 하는 일을 정의할 수 있는 사람, 평생 갈 길을 정한 사람은 자기 브랜드가 있는 사람이다.브랜드 잡지 유니타스브랜드 대표 권민의 '자기다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다.올 상반기는 브랜드/기획 관련 책을 읽으면서 모자란 input를 보충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손에 든 책이 권민의 '자기다움'이었고, 책 속의 이야기와 늘 내가 옆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 한 사람의 말과 겹쳐졌다.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 MU에서 조연심 대표님과 함께 프로젝트 단위의 일을 나눈지 1년,그리고 그 전에 3년을 한 커뮤니티에서 만나 생활한지 4년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말하는 것을 보아왔다.책을 읽다가 물었다. 혹시 권민씨를 아시냐고. 모른단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둘은 놀랍게도 닮았다.이것이 어느정도 성과를 이룬 사람들.. 2014. 3. 22.
피드백(feedback)을 대하는 자세 회사를 다닐 때였다. 팀원이 낸 결과물에 수정할 부분을 알려주고 다음날까지 말한내용을 고쳐서 공개 하기 전 반드시 피드백 받으라고 지시했다. 지정한 시간이 지나도록 답이 없었다. "어제 말한 그 건, 진행되고 있니?""아 그거요, 공개로 올렸는데요?"아뿔사, 이 아이가 내 지시를 무시하나? 게다가 틀린 내용 그대로 공개하는 용감무식함까지.심각한 얼굴로 면담실로 불렀다."어제 분명 고치고 피드백 받으랬지? 완벽히 수정된것도 아닌걸 이대로 올리면 안 되는거야."내 정색에 당황한 소심한 아이는 눈에 눈물이 그렁했다. '저기요...과장님 피드백 해서 고쳤는데요.'순간 '피드백' 뜻을 모르는건가? 설마 싶었다. "피드백은 고치는 거자나요. 고치라는거 고쳐서 올렸는데..."맺힌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여직원을 앞에 .. 201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