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퍼스널 브랜드 연구소

[3차] 퍼스널브랜드 연구소 모임 - 린다그랜튼 '일의 미래'

코치 박현진 2013. 8. 26. 13:26
퍼스널브랜드연구소 3차 모임
2013.08.26 PM 9:00 
@ 토즈 신촌점

진행: 강정은
멘토링: 조연심
참석: 윤빛나, 이병재, 박현진, 강정은, 이재영, 박춘기, 박종혁



이번 회차의 책은 린다 그랜튼의 [일의 미래]


첫번째 발표자 이병재씨.


*미래사회의 단면,
모바일 등의 IT, 소기업자 등장. 아바타, 가상세계, 휴머노이드로봇

*폐단
밤낫없이 일하게 됨, 자기성찰의 시간 줄어듬, 창의성이 줄어듬,사람의 격차가 커짐

*밝은 미래로 변화 하려면
기술발전+세계화, 창의적 삶,유비쿼터스




두번째 발표자 이재영씨, 처음 PT를 해본다고 하는데 패기만만한 발표였다.



우리는 미래의 목수에게 맛있는 커피를 얻어먹기로 예약하였다.




조연심 대표님의 미니특강

1분, 3분을 주고 그냥 써보라고 했다. 


1분 마구 쓰기 - 그냥 막 쓰는데 멀쩡한 정신에 쓰는 모닝페이지 같다. 어리둥절~~


3분 동안 '나' 를 주제로 쓰기  - 나에 대해 조금더 생각해보는 계기.

타인에게 내가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되다.

채식이 건강만큼 중요하고,

나와보니 별거 아니더라, 그땐 무너지는 줄, 겪어보면 새로움이 보이더라,

그래서 선경험주의자.

나는 나만의 페이스가 있어. 그걸 놓치면 일대 혼란.

누가 뭐래도 그건 내 스타일.

느낌의 공동체 만들어 일 꾸미는게 현재 내 화두.






[그림수업] 흰 비둘기 둥지 

빙하는 녹고,  일부 권력자만이 누릴 수 있다.

내가 생각했던, 겪고 있는 현재가 다라고 생각하지 말것!

빙하의 바깥에 황금알이 있을지어니.




전통적 곡선 - 평균수명 60대. 50에 은퇴해 한 십년 은퇴생활을 즐긴다.

다운시프팅 - 일부 전문가. 초반에 최고 주가를 달리다가 꺽이는.

태미에릭슨의 편종형곡선 - 시장에서 유용한 기술 marketable skill 을 연마하며 하나의 경력이 끝나기 전에 다음 곡선을 준비하라.



나는 1번 곡선을 끝낼무렵 동시에 2번 곡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2번이 무르익을무렵 3번을 준비해야한다.

3번...을 준비할 생각을 하면 잠이 안온다.




내가 가진 스킬과 앞으로 연마할 스킬을 올리기

적으면 명확해지고 덮어놓고 '열심히만' 하는 폐단을 줄일수 있다.





빛나씨 생일을 맞아 작은 생일파티가 있었다.

뜨거운 주말의 여름은 이렇게 알차게 여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