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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강연.모임후기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6주차 - 브랜드스토리텔링



필독서발표 린다그래튼의 <일의미래>
잡플래너 오형숙

인생은 4컷의 만화다.
평범한 인생 - 노력하며 현재를 진 머지않은시간까지 - 클라이막스 - 뒤돌아보니 잘 살아왔다는 그림.
준비하고 열망하라, 그것이 미래가 된다.

미래의 지도
기술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
세계화의 명함
인구통계와 수명증가
요동치는 사회
화석 연료의 종말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나?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기
버리기-파고들기-발견및 수집-분류하기-패턴 찾아내기
협력과 참여 창조가 만들어냄.





나의 시간당 몸값은?
나이 이야기를 시간당 얼마에 팔고 있는가?

연봉이 두배로 뛰어서 7천이 되었다.
1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10년 후에도 이 조직에 있을까요?
날카로운 질문 시간이 갈수록 그대의 미래가 기대되는가? (그래요, 이대로 살면 기대가 안되더라고요.... )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브랜드를 찾는 과정이다.



엔돌핀이 어떨때 나오나요? 즐거울때 나올까요. 의외의 상황입니다.
고통의 순간에서 고통을 극복할때 엔돌핀입니다.
바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지키려고 나오는 것이다. 

압정과 대못, 부릭꼴레르형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저'에 나오는 표현.
맥가이버형 인간.널려있는 도구와 지식을 연결해서 위기 상황속에서 탈출하는 인재가 되라는 것
스티브잡스는 IT 전문가이면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지식은 공유하고 나올때 커진다.

명사로 쓰는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명사를 이루기 위한 행동. 동사형으로 된 구체적인 목표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지금은 브랜드시대 이제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딩하라

나는 어떤 브랜드에 스토리텔링을 동사형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여행문화기획자를 동사로 정의하고 동사로 목표를 갖자.
- 플랫폼을 갖자
- 그 속에서 개성을 가진 기획자가 활동하는 판을 만들고 연결하자.



우뇌를 깨우는 연습
즉석 스토리텔링의 시간. 주제 '2012년 런던올림픽 신아람 선수의 1초'
페이스북에 덧글달기. 참 여러가지로 유익한 실습이다.



1초의 스토리텔링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데 1초.
그대 가슴에 깊은 상처로 꽃힌 1초.


우리의 1초가 얼마나 긴 시간인지,  지식채널e 의 다큐도 보자. 
http://youtu.be/mvmJ7RAWA8g

 



각자 생각하는 스토리를 정의 해본다.

스토리는 감성이다. -박순천
스토리는 감동이다. 감동시켜야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박현진
스토리는 브랜드다. 그 하나로 인해 기억이 명확해지고 확고해지기 때문이다. -오형숙
스토리는 이다. 무한가치를 올릴 수 있는 것, 기억하게 하기 때문이다. -조연심
그리고 꿈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아라.





잊지말자, 브랜드란 기억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