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상 위에서 주로 하는 일은 '망상'이다. 이거 하면 어떨까, 저거 하면 어떨까.
생각은 꼬리를 물다가 어떤것은 행동으로 옮겨 실현되고 어떤 것은 그냥 사라진다.
절반 이상이 생각으로 사라지거나 남은 반이 실천을 망설이다 사라지는 것을 보다가
망상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망상을 흘려보내지 말고 적자.
기록이 남으면 보겠지. 보면 하게 되겠지.
그 첫번째 망상일기는 상추쌈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곳에 진행 하기로 했다.
아이디어 생각나는 대로 실행하면 아마 지금쯤 대박났을거야....
생각은 꼬리를 물다가 어떤것은 행동으로 옮겨 실현되고 어떤 것은 그냥 사라진다.
절반 이상이 생각으로 사라지거나 남은 반이 실천을 망설이다 사라지는 것을 보다가
망상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망상을 흘려보내지 말고 적자.
기록이 남으면 보겠지. 보면 하게 되겠지.
그 첫번째 망상일기는 상추쌈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곳에 진행 하기로 했다.
아이디어 생각나는 대로 실행하면 아마 지금쯤 대박났을거야....
'일상의 기록 > 생활의 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개화 (0) | 2012.04.15 |
---|---|
외국인 친구 사귀기 (0) | 2012.04.10 |
너무 다양해서 불친절한 메뉴 (0) | 2012.03.25 |
국민도서관 책꽃이 키핑하기 (0) | 2012.03.12 |
닭발 트라우마 (0)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