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출출한 저녁...심언니가 집에 일찍 가서 밥먹자고 꼬셨다.
메뉴는 일본에서 공수해온 박잎된장 세트메뉴
박잎과 된장뿐 아니라, 구이용 미니 구이석쇠까지 모두 완비된 세트었다.
말린 박잎 위에 된장을 얹어서 불에 구워먹는 요리라고 했다.
이때만 해도 오쿠히다의 명물요리인줄은 몰랐다.

오쿠히다 명물요리~ 보러가기




근데 심언니.... 새로운 요리법을 시도해 보고 싶었나보다.
된장 대신에 등심을 떡하니 얹는 거시어따.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여리디 여린 박잎이 고기보다 먼저 타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나는 주방으로 성급히 뛰어가,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원래의 조리대로 된장을 구워먹었던 거시어따~

tip -  된장에 작은 송이버섯 몇개 썰어 넣어 먹으면 매우 맛있음.




심언니가 차려준 밥상.



이때만 해도 보기가 좋았다.







고기보다 먼저 타는 박잎~아우~~ ToT






2007년 12월 출출한 저녁의 기록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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