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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기록/동남아

[Dreamtrips in KL] 4일 드림트립의 마지막은 여유롭게~

by 코치 박현진 2017. 3. 6.


마지막날은 슬로우를 시연하며 보냈다. 
매일 하기로 했던 호텔 피트니스에서 10분 달리기를 하고 아침을 먹었다.

3일째 까지 체력이 되는한 힘껏 움직이는 바람에 여행 파트너와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었다. 
마지막 날 오전은 느긋하게 호텔에 머물러 수영을 할 계획이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근처 쇼핑몰에 가서 시원하게 노닥거리다가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late  check-out를 했다. 

함께 한 여행파트너와 여행이야기 외에 다른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바에서 음료 한잔으로 수다 떨고, 저녁에는 근처 로컬 식당에 가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다.
호텔- 공항 픽업은 보통 3,5시에 있는데 대부분 새벽비행기인 회원들을 고려해 8시로 시간 변경을 해주었다. 
이런것들이 융통성 있게 진행되어 참 좋다. 


 1일차

  • 공항-호텔 픽업
  • 웰컴 디너 (부페)

 2일차

  • 조식
  • 사원 방문. 
  • 쿠알라룸프르 전망대 + 점심부페
  • 전통공연을 보며 저녁 부페 

 3일차

  • 조식
  • 주석공예체험 + 애프터눈  (플래티넘 회원에 한함)
  • 자유일정

 4일차

  • 조식
  • 자유일정
  • 호텔-공항 픽업 (저녁 8시)


대만, 제주에 이어 쿠알라룸프르가 3번째 드림트립이다. 
하면 할 수록 드림트립 회원을 안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2월 성수기 3박 4일 쿠알라룸푸르의 여행경비는
에어아시아 409,304 + 드림트립 356,850 = 766,153 이다.

100달러를 현지 화폐로 바꿨고 대부분 먹고 마사지 받는데 썼다. 


모든 식사는 최고급 부페로 이뤄졌고 대기시간이 없게 시간적 편의를 봐주었다.
플래티넘 회원에 한해 주석공예를 체험은 어떤 여행사에서도 기획하긴 힘들 것 같다. 

완전한 자유여행 이었으면 이 정도 퀄리티로 여행을 못즐겼을 것이다.
그렇다고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다면 각종 옵션과 쇼핑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리고 드림트립이라는 회원으로 여행에 참여한 터라
서로 끈끈한 유대감도 있다. 그러니 자유여행때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번 드림트립은 어디로 떠날까? 슬슬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