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춘천의 산토리니로 향했다.
봄날의 산토리니 전경. 평화롭다.
개그콘서트로 마무리하는 루즈한 일요일과는 다른 풍경이다.
이런 산토리니에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생겼으니.... 바로 트릭아트존.
새로운 놀거리에는 엠유 인터니들이 빠질 수 없다.
이들이 이토록 즐거운 이유는....
토요일 반나절을 이사하느라 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보상으로 신나게, 신나게 놀면서 산토리니에서 에너지 충전 중.
미친듯이 놀고 말겠다는 장인턴의 의지가 느껴진다.
그렇게 풍요로운 하루는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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