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달라진 점은 회사원에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 개인이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 일상여행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일상이 여행이고 생활이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마인드로 충만한 삶을 사는것. 그래서 일과 생활과 꿈이 일치하는 비전이 분명해졌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나은 나로 죽을때까지 성장하는 내가 되기. 1. 전자책 출간 삶과 비전과 취미를 일치시키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나. 첫번째로 전자책에 도전한다.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채식체험에 뛰어 들어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변화와 체중감량 효과에 감탄하면서도 미처 처분하지 못한 참치캔을 바라보며 매일밤 눈물짓는 컨셉의 정보제공 콘텐츠를 만들겠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고마실의 채식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