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에디터국내도서저자 : 고경태출판 : 한겨레출판 2009.09.14상세보기 한달가량 유럽 여행을 할 때 배낭의 무게를 늘려놓은 주범. 종이 자체가 잡지에 쓰이는 빤들빤들한 재질이라 잡지무게만큼 묵직한 책이었다. 한달 휴직계 내고 떠난 여행에서 뭔가를 쓰고 싶은 욕구덕에 매일 유랑일기를 쓰면서 살았다. 유럽으로 떠나며서까지 가져가야 했던 책, 그 당시 절실했던 '글 잘쓰기'의 욕망을 반영한 책이다.이후 이 책의 저자 고경태 기자님의 글쓰기 교실에 수강해 무려 '반장'이라는 감투를 쓰기도 함. 2. 회사어로 말하라 회사어로 말하라국내도서저자 : 김범준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1.10.25상세보기 조직에서 뭔가 잘 안풀린다고 느낄 때, 집어들었다. 커뮤니케이션, 대화법의 중요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