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부모 오리엔테이션 2019.6.14 @한국코치협회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강서지회와 한국코치협회 공인인증위원회가 함께 한다. 작년에 프로보노 활동을 하고 싶어서 공익코칭 프로젝트 2가지를 참석이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 올해도 참석하기로 했다. 다행히 선발이 되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 퍼실리테이터로 멋진 시간을 이끌어 주신 김재인 코치님 그룹별 자기 소개를 나누고 한곳에 정렬해두었다. 신이 나를 만들었을 때 3가지 요소가 무엇이었을까? 호기심 한 꼬집, 오지랍 한스푼, 창의성 콸콸콸. 다양한 개량형이 나오는 시간. 총 2개 조가 되었는데, 프로젝트 기간동안 유지할 그라운드 롤 세팅. 우리팀은 한번은 꼭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익코칭의 정의를 내리고 한 문장으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