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해야하는 것을 결정한다. 내가 잘 하는 것 20가지를 3분동안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소한 즐거움부터 평생하고 싶은 일까지. 그리고 그것을 옆사람과 서로 이야기했다. 그 중에 단연코 한가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것을 골라 발표한다. 내가 잘 하는 것을 타인에게 알리고 격려받고 인정받아 '확신'의 에너지를 받는다. 자신이 정말 잘하고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알아야 부족한 것을 누구와 어떻게 네트워킹해야 할지 함께 고민한다. 이것이 집단지성 네트워킹의 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명확하게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나면 타인의 기대를 얻고 끊임없이 훈련하고 완벽한 일처리에 성취감을 느끼고 브랜드를 가진 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나는 아이디어로 공상하기를 꼽았다. 생각을 실천으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