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과 내 꿈이 만나는 꿈찾기 진로캠프2014.10.18 AM 9:00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올해 인천특성화 고등학교 24개 학교 7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진행한 토요진로캠프 꿈사관학교.그 인연이 이어져 개별 학교에서 꿈사과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인평자동차고에 이어서 오늘은 인천여상에서 진행했다. 이번엔 학생뿐 아닌 학부모가 함께 동참했다. 오프닝 & 오리엔테이션 전체 진행을 맡은 박현진PD. 내가 학교 다닐대만 해도 이런 진로캠프가 없었다. 게다가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캠프라니 놀랍고 부럽다. 오늘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꿈사관학교 처음 할 때만해도 마이크 잡으면 버들버들 떨었는데, 이젠 제법 애드립도 칠줄 안다. 경험은 무시 못한다. 역시 현장에서 쌓는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