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은 체크리스트가 아닙니다.전체의 시간 조망을 모르면 해야할 일체크리스트에 머무를 수 있어요. 전체 목표를 세우고년간 월간, 일간으로 시간을 쪼개고하루를 계획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반복합니다.시중에 나온 다이어리의 빈 칸을 채우는게 아닌내가 주도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디자인 할 수 있다는자율성이 불렛저널의 매력입니다. 밤 9시 30분 아이들을 재우고컴퓨터 앞으로 모인 엄마들의 열정에 반했어요.특강으로 익힌 불렛저널을 작성하고 4주 후에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를 나누며 마쳤습니다.저도 여러분의 변화를 응원해요. [후기]- 여유시간이 생긴다.- 생각이 정리되고 공간도 정리될 것 같다.- 건강해진다.- 아이스케줄관리가 쉬워진다- 책을 읽는 걸 관리한다- 일단 지금보다 열심히 살 것 같다(하루를 알차게)-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