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요맘 때 시작해서 꾸준한 역사를 이어오던 부산에서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몰랐던 시절에 기획했던 모임이었었고 오신 분들이 다들 좋아하셔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코치가 된 지금 돌이켜보니 서로에게 코치가 되어줬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었어요. 부산문화재단의 청년커뮤니티 사업으로 를 하는데요,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본다고 합니다. 늘 제가 밥상을 차리는 기획하다가 누군가 차려준 밥상을 받으려니 느낌이 색다르네요.혹시 부산에 계시다면 만나요 ^^ 일교차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worknlif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