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 일자리 박람회 2018.10.25 Pm1-5시 @북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 오늘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되어 부스를 운영했다. 조금 일찍 와서 테이블 세팅 완료. 참여자들의 공평한 코칭 시간을 운영하기 위해 1인 20분의 타이머 세팅. 코칭을 마치고 나에게 쓰는 칭찬의 말, 혹은 다짐 등을 적어가라고 엽서와 꾸미기용 스티커, 캘리그라피 팬 등을 준비했다. 엽서는 내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청소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코칭 홍보물도 비치해 두었다. 참여자들이 오시기 시작. 따로 대기 시스템 없이 기다리신 분 순서대로 모셨다. 1시간 동안 3명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나답게 살았었던 25살 때와 현재는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 본래 매우 열정적인 분인데 의기소침함이 나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