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디자이너와 비오는날의 차 한잔 오늘 행복디자이너 김재은 대표님과 차 한 잔 나눴습니다.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는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는 벌써 623회를 발행했는데요,그 내공이 고스란히 최근 출간된 '그깟 행복'에 담겨있네요.'해피 노원 행복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진행하시러 노원구청에 출강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쪼로록 달려갔습니다.빗소리를 들으며 행복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문득, 살아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