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엠씨가 모여 제작 회의 및 파일럿 테스트,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내가 준비한 애플 제품만으로 혼자 테스트 할때처럼 무사히 촬영히 될지 두근거린다.
김밥과 만두로 허기를 달래며 집중회의 모드.
최근의 주목받는 팟 캐스트도 분석해보고 각자 참고할만한 자료도 공유한다.
내가 준비한 애플 제품만으로 혼자 테스트 할때처럼 무사히 촬영히 될지 두근거린다.
김밥과 만두로 허기를 달래며 집중회의 모드.
최근의 주목받는 팟 캐스트도 분석해보고 각자 참고할만한 자료도 공유한다.
소탈한 애플빠스런 장비다.
아이폰5, 맥에어, 거기에 아이링 마이크. 이것으로 오늘의 필요 영상은 다 얻었다.
까칠한 박PD를 자처하며 몇번 컷도 한다.
잠시 만나 회의하고 바로 촬영 들어가는데 역시 전문MC답게 프로패셔널하다.
30초, 1분 영상 주문하면 딱 그 시간안으로 멘트를 마친다.
남은 것은 기대감 잔뜩 올리는 예고편 제작이다. ㅎㅎ
결국 나는 십년전에 다뤘던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더듬더듬 학습중이다.
하면서 배우는 학습이 최고 빠른 습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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