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연말정산모임.
일시: 12월 11일 (화) 오후 7시 ~ 9시
장소: 삼성역 위메프 (Wemakeprice) 본사 지하 1층 접견실
집밥의 연말정산모임 스타트업의 고민도 공유하고 의견/자문을 듣고,
더불어 각자의 질문과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엔 어머님들 도시락 사업단과 연계해서 도시락 사업도 하는데 밥맛이 꽤나 좋았다.
인맥도도 그려보았다.
이렇게 보니 스타트업끼리의 협업 구도도 떠올라서 좋다.
이 모임을 통해 스타트업끼리의 연대도 필요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일시: 12월 11일 (화) 오후 7시 ~ 9시
장소: 삼성역 위메프 (Wemakeprice) 본사 지하 1층 접견실
집밥의 연말정산모임 스타트업의 고민도 공유하고 의견/자문을 듣고,
더불어 각자의 질문과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엔 어머님들 도시락 사업단과 연계해서 도시락 사업도 하는데 밥맛이 꽤나 좋았다.
인맥도도 그려보았다.
이렇게 보니 스타트업끼리의 협업 구도도 떠올라서 좋다.
그간 집밥 서비스의 발전과정도 들어보고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집밥 행동대장 박인대표, 풀타이머 덕, 강덕형씨.
자기소개 열심이고 보는것도 열심.
모임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창업질이 가능할까'였다.
대기업 자본에 밀리는 쓸쓸한 현실,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것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갔다.
그동안 집밥을 게스트, 호스트로 자주 나섰던 분들의 애정이 보였다.
집밥의 발전 스토리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수집도 했다.
사람들이 참 다양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을 내줘서 나도 몇 자 적어왔다.
사용자들도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는것 같아서 우리 사업에도 적용할 방법이 많았다.
사람들이 참 다양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을 내줘서 나도 몇 자 적어왔다.
사용자들도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는것 같아서 우리 사업에도 적용할 방법이 많았다.
이 모임을 통해 스타트업끼리의 연대도 필요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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