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하여 한다.
온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를 프로젝트 300 설명회가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청년창업센터 출신의 전도유망한 대표를 인터뷰했고 온, 오프라인 기사가 나왔다.
제외동포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다.
꿈꾸는 여자 김수영은 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1년간 22개국 67도시, 14개의 교통수단으로, 사흘에 한번 꼴로 새로운 도시를 갔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것이라고 일갈했다.
경험하고 행하고 나만의 고유 콘텐츠가 생길거고, 그것들이 쌓일것이다. 이제 실행하자.
오늘 연사 및 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샷.
안계환
한비야 - 일년에 백권 읽으라고 했으나 나는 내 분야의 백권을 읽으라고 권한다.
꼭 일년이라는 기한을 둘 필요가 없다. 어떤걸 선택해도 좋다.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칼럼은 나의 글쓰기 실력을 늘린다.
일주일에 한 번 3천명에게 리뷰메일을 보내는데 그걸 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권 읽어서는 안되더라.
누구나 읽을수 있는 책 그리고 끌리고 좋아하는 걸 읽어라.
어려운 책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수준에 맞는 책을 봐라.
정리도 또한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라.
마인드맵, 제목 기록하기, 블로그 쓰기, 심지어 트위터나 페북에 140를 쓰더라도 반드시 쓰고 넘어가라.
90%의 읽는 사람, 9명의 반응자, 1명의 쓰는 자.
이근미
기자, 소설가, 자기개발서 저자. 2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했고 나머진 프리랜서로 살았다.
자판을 두드려서 하는 일을 주로 했지만 꾸준히 계속한 일은 인터뷰다.
인터뷰는 만남과 공감하는 작업이다.
인터뷰 노하우, 대단한 사람들은 명함이 없다.
이들을 인터뷰 하려면 한국현대사를 공부해야 한다.
근, 현대사를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1940년 이후. 인터뷰이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의 저서를 탐독하고, 기사를 검색하고, 블로그를 탐색하라. 그래야 질문이 나온다.
섭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한 번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는 오뚜기 근성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질문을 하라.
복장부터, 표정 예의를 지켜라.
눈을 바라보라. 기자는 피디다. 마음을 열어 뭐든 이야기를 할수 있도록. 예능은 리액션이다.
유능한 사진기자는 수다쟁이다.
독자의 시간을 뺏어서는 안된다. 모든 내용은 정보로 가득차야함.
- 나만의 인용법을 가져라
- 자기만의 독창적인 해석법
- 반드시 점검을 하고 넘어라가.
나만의 관리시스템 작동
- 인터뷰가 나오면 연락을 한다.
- 땡큐카드를 작성해도 좋다.
김태진교수
칼럼을 쓰는 것은 내 것을 만드는 과정.
칼럼 한 편은 한 알의 포도알이지만 주제를 모아놓으면 풍성한 포도알이된다.
읽고, 만났으면 일단 써라.
마인드맵을 활용 본문을 세 단락으로 구성해보라.
좌절하고 괴로울지라도 써라.
시간의 힘을 믿어라.
온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를 프로젝트 300 설명회가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청년창업센터 출신의 전도유망한 대표를 인터뷰했고 온, 오프라인 기사가 나왔다.
제외동포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다.
지난 1년간 22개국 67도시, 14개의 교통수단으로, 사흘에 한번 꼴로 새로운 도시를 갔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것이라고 일갈했다.
경험하고 행하고 나만의 고유 콘텐츠가 생길거고, 그것들이 쌓일것이다. 이제 실행하자.
오늘 연사 및 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샷.
안계환
한비야 - 일년에 백권 읽으라고 했으나 나는 내 분야의 백권을 읽으라고 권한다.
꼭 일년이라는 기한을 둘 필요가 없다. 어떤걸 선택해도 좋다.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칼럼은 나의 글쓰기 실력을 늘린다.
일주일에 한 번 3천명에게 리뷰메일을 보내는데 그걸 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권 읽어서는 안되더라.
누구나 읽을수 있는 책 그리고 끌리고 좋아하는 걸 읽어라.
어려운 책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수준에 맞는 책을 봐라.
정리도 또한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라.
마인드맵, 제목 기록하기, 블로그 쓰기, 심지어 트위터나 페북에 140를 쓰더라도 반드시 쓰고 넘어가라.
90%의 읽는 사람, 9명의 반응자, 1명의 쓰는 자.
이근미
기자, 소설가, 자기개발서 저자. 2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했고 나머진 프리랜서로 살았다.
자판을 두드려서 하는 일을 주로 했지만 꾸준히 계속한 일은 인터뷰다.
인터뷰는 만남과 공감하는 작업이다.
인터뷰 노하우, 대단한 사람들은 명함이 없다.
이들을 인터뷰 하려면 한국현대사를 공부해야 한다.
근, 현대사를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1940년 이후. 인터뷰이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의 저서를 탐독하고, 기사를 검색하고, 블로그를 탐색하라. 그래야 질문이 나온다.
섭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한 번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는 오뚜기 근성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질문을 하라.
복장부터, 표정 예의를 지켜라.
눈을 바라보라. 기자는 피디다. 마음을 열어 뭐든 이야기를 할수 있도록. 예능은 리액션이다.
유능한 사진기자는 수다쟁이다.
독자의 시간을 뺏어서는 안된다. 모든 내용은 정보로 가득차야함.
- 나만의 인용법을 가져라
- 자기만의 독창적인 해석법
- 반드시 점검을 하고 넘어라가.
나만의 관리시스템 작동
- 인터뷰가 나오면 연락을 한다.
- 땡큐카드를 작성해도 좋다.
김태진교수
칼럼을 쓰는 것은 내 것을 만드는 과정.
칼럼 한 편은 한 알의 포도알이지만 주제를 모아놓으면 풍성한 포도알이된다.
읽고, 만났으면 일단 써라.
마인드맵을 활용 본문을 세 단락으로 구성해보라.
좌절하고 괴로울지라도 써라.
시간의 힘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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