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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이제는 일반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은 입소문을 타고
바이러스 퍼지듯이 전염된다는 마케팅 용어다.
사람들은 남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취해 그것을 옮기느라 바쁘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들이대는 수많은 광고와 성공한 자의 뒷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이야기는 그 내용에 빠져있다.
이것을 깨달은자 주변을 둘러본다.
나도...내 이야기를 해볼까?
그러다 이젠 벽에 부딪힌다.
내 이야기를 쓰고 말하고 싶은데 대체 어떻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제주도 섭지코지의 자연을 벗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사색하는 절대적인 시간.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당신의 콘텐츠를 끄집어내는 유능한 코치와의 시간.
스토리텔러 송숙희는 이야기를 낳게 하는 산파로서
당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콘텐츠를 꺼내 줄 것이다.
기획의도는 웹 페이지에 표현되었다.
남은건 성공한 기획이 되도록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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