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0라운드 네트워크에서는 개인브랜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를 보여주는
14분 짜리 자기소개 동영상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형식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인생의 터닝포인트 3가지와 그로인해 얻은 교훈으로
재능 발견의 과정일 수 있고 현재의 길을 걷고 있는 스토리일 수 도 있겠다.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소개하는 것인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는것인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조연심 대표님이 명쾌한 정의에 수긍했다.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과거 스케닝이 필요하다.
그의 삶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한번에 정리해서 보여준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수 있게 된다.


늘 내가 뭘해야 행복한지 아는것이 행복한거라고 생각하기에 짧은 인생 되돌아 봤다.
인생에 크나큰 시련과 좌절 고통은 겪어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건강했고, 원하는건 현실과 타협해서라도 이뤘다. 
워낙 굴곡이 없다보니 터닝포인트가 뭘지도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나는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온 인생을 바쳤다고 생각되므로 몇가지 포인트를 잡아냈다.




▲ 퇴근 후 날 좋은 저녁시간을 이렇게 회의실에 모여 컵밥을 먹으며 보내는 우리는 뭐에 미친 걸까?

 




안계환 대표 - 외로워야 혁신이 된다.
어려운 시골, 환경에서 자랐다. 어린시절, 학교, 회사 엘리트였으나 2% 부족했다.
꿈도 생각보다 컸다. 홀로서기로 대한민국1%안에 들고싶었다.
첫번째 좌절.  대기업 생활. 1996.7.19 - 아이가 아프다. 뇌수막염. 생후 3개월. -> 행복이란 무엇인가.
2006.5.30 삼성퇴직후  회사. 성장지향의 성향이 달라 리더쉽의 고민. 창업한 회사에서 쫒겨난다.
인생은 새옹지마 - 내 길을 찾다. 무대에서의 모습
회사원- 사업- 강사 이제는 저자로서 책을 쓰고 강연하는 삶을 산다.


박월선 - 착한년, 나쁜년, 미친년
잘생긴 남동생들과 비교 외모와 착한딸 포지션, 6살 동생 키우고, 청소, 밥 짓기 시작. 집안일 도맡아. 착한학생 역할을 했다.
친구가 괴롭혀도 참고, 청소도 열심히 햇다., 선생님 눈밖에 거스르지 않음.
교사로서도 착한 선생님으로 살고 그래서 엄청 바쁘게 살다.

착하게 살아 인정받았으나 행복하지 않았다.

나쁜년이 되기로 결심. 경기도로 발령, 독립 성공, 집안반대 연애, 맘대로 여행, 자신에게 가장 큰 투자.
과회장도 해보기. 내성적 성격- 외형적으로 바뀌었다.  
착한선생 포기 엄할땐 엄하게. 담임보다는 가르치는 것에 주목함. 
나를 버리면서까지 착하게 살필요 없다. 행복을 찾아라.


김언화 대표
첫번째 멘토와의 만남. 우울,소심한 성격을 가졌다.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으로 미술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대학과 결혼. 대학졸업무렵 목표 없이 헤메는 느낌. 홈스쿨 시작. 잘 된 사업. 남편을 만/남.  5년 남편의 성공. 상승기를 꿈꿨으나. 인생은 새옹지마. 좌절감을  미술치료와 독서치료로 극복 중.
두번째 멘토와의 만남. 백승휴 작가. 추진력, 당기는 것에 끌려감. 뭔가 이뤄야 하는 때에 잘 만난 인연.





조연심 대표 - 남들의 직업을 나는 툴로서 쓴다.
대학 4학년때 편집아카데미에서 책의 편집을 공부.
결혼 후 첫 직장 시사영어사에서 시험지 교사를 시작. 32세 최연소 국장으로 충분한 훈련과 경험 8년간 쌓는다.

2년 헤메며 외톨박이로 시간을 견디고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원데이 원칼럼을 실행.  
2009년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출간.

작가로 등극- 전문가 모임 구축- 브랜딩 경험 - 40라운드- 3번째 책을 내며
책과 관련된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지식 소통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식이 가치가 있을때 소통이 잘된다. 
개인브랜딩 컨설팅을 하며
글 쓰고, 강연하고, 인터뷰를 하며, 토크쇼를 진행한다.
남들의 직업을 나는 툴로서 쓴다.



김경호 대표 - 꿈과 정체성을 찾아 가는 단계


김태진 교수 - 학생들을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멘토가 되어야겠다

32살의 아르바이트 신문사입사. 인터넷 붐을 타고 제너럴 매니저 역할.
전혀 모르던 일을 한다. 광고영업, 재무회계, 관리총괄, 인사교육.
사람을 뽑고 가르치고 그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것에 행복을 느끼다.

살살 달려야 오래갑니다. 한번 입원. 2006년 오랜 병원. 수술 죽음의 문턱. 난 뭘하며 살아야 하나.
점점이 떠있는 배. 내가 관계한 사람들. 그때의 후회. 하고 싶었던것. 직장인으로 사는 삶을 정리하겠다.

강권해서 하게 된 대학 강의 생활에 찌들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멘토가 되어야겠다.
인사담당자의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다. 


박현진 -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것이 행복한 것.
20살의 방황 - 전과로 마무리
스무 살, 인생이 재미없는 이유는 뭘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야. 화실에 쳐박혀 그림을 그리던 때.
새끼손가락 끝을 종이에 대고 그리는 습관으로 손톱이 닳아 피가 배어나왔을 정도.
결국 딱 하나만 목표하던 학교는 실패. 전과로 결정.
교훈 - 정규과정이 안되면 비정규라도 돌아서라도 가자.

IT와 전공으로 사회 초반의 생활

컴퓨터 그래픽 따위 무시하던 순수미술학도. 서투른 솜씨로 그래픽 툴을 다루며 해간 과제.
'참 회화적이죠?'
이때부터 내 감성을 컴퓨터로도 담을 수 있겠구나. 싶음.
교훈 - 주어진 툴에 맞추려고 하지 말자. 본인의 성향은 못 버린다. 그렇다면 개성을 살려라.
먼가 창작을 하고싶은...

산티아고 짧은 순례 여행
걷다 보니 사는 건 길을 걷는 거더라. 굳은 살이 구원이 되는 놀라운 경험.
길과 일의 묘한 느낌을 얻는다.
교훈 - 하루 동안 육체 에너지를 바닥까지 써보는 경험. 자고 나면 다시 살 만큼의 용량이 회복. 
물집을 굳은 살을 두려워하지 말자. 순간의 고통경험이 언젠가는 구원이 된다.


강정은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지난 번 '박현진의 쇼쇼쇼'에서 보여준 내용으로 미리 준비가 되엇다.




다음 타임은 이렇게 정리된 컨셉을 잘 정리해서 완성된 스크립트를 만들어가기. 
그동안은 자기가 어떻게 비춰지는지 영상을 미리 촬영해보기로 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나는 배우. 연기를 하자.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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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박현진 코치입니다. KPC/강점코치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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