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너는 너만 생각한다. 그래서...

코치 박현진 2012. 5. 9. 22:32
 



인사동 십년 단골 카페. 오랫만에 갔더니 자잘한 장식이 추가 됐다.
냅킨에 메모해서 새끼줄에 꼬아놨다.
무슨사연들이 그리 많을까 훓어보다가 웃겨서 찍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