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꾸로 카미노에 빠지기
코엘료의 순례자를 이제 읽기 시작했다.
2. 고스란히 거친 섭생을 하고 있다.
그냥 자연스럽게 과식 안하고있단 소리다.
3. 산에 갈 일이 있으면 핑계안대고 간다.
회사에서 등반스케줄을 잡는데
예전같으면 안갈것도 한번쯤 참가해보게 된다.
절대 사장님이 등산화를 사줘서 그런거 아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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