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얼마전 여박여인들과 홍콩 야동 상품을 이용하여 다녀왔소.
거기 몽콕 야시장 여인가를 갔다가....발견한 아이퉴을 발견했소.
구입을 했으나 본좌는 쓸데가 없었소. 그리하여 슬쩍 소개나 해보고
본좌 맘대로 나눠주려고 포스트를 올리오.
| 요걸 원하시오? http://baenang.tourbaksa.com/talkbattle/200809.asp |
들고 찍기 민망하여, 살짜기 홈쇼핑 상품 세팅적인 센스를 발휘.
주변에 사물들을 협찬하야. 요렇게 촬영했소.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우리의 낭두팀장은 팔토시를 왜 한짝만 샀냐고....그러시더이다. 쿨럭 ~
자 각자 상품의 디테일과, 스펙을 보시것소.
멀뚱히 치어다 보고 있는 이 아이. 기린인지 사슴인지 알수가 없소. 그러나 분명한 건.
저것을 착용시 어지러이 박혀있는 얼룩문양과 작게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눈깔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매우
액티브한 기능에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오.
이 아이의 이름은.. [노랑이 얼룩으로 칠갑하다]
이라고 한다면 어떨가 싶소.
분홍 핑크 털이 인상적인 이 아이.
살짝 구관조를 형상화 한것 같으나, 사실은 코끼리오.
본좌가 생각하기에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지 않을까 싶소. 넉넉한 폭으로인하여 통풍 및 활동성에
매우 바람직한 구조가 아닌가 싶소.
음... 이 아이의 이름은.
[아기 코끼리 점보, 성인 되다] 라고 명명하리다.
마지막으로 이 아이. 용기와 자신감있는 자만이 착용할 수 있을 것이오. 19cm을 넘어도 곤란하고
그에 한참 못미쳐도 곤란할 듯하오.
이 아이의 이름은
[블루망사 19씩이나?] 가 되겠소.
음하하하....
이것으로 간단한 소개를 마칠까 하오.
자 토킹어바웃 많이 참여해주시오.
2008.08.08 (2N/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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