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작은 성취가 있었다면 바로 코칭 자격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것이다.
2015년 5월에 코칭을 배우고 살짝 코칭에 흥미가 생긴 후 1년 반 만에 가장 기본 자격을 인증받았다.
한번의 실패 끝에 재도전해 받은 것이라 조금 더 의미가 크다.
20시간 코칭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임상을 한 후에 코치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
직업적인 습관인 컨설팅'질'이 나왔던 바, 장렬히 전사했다. (링크)
코치 자격의 첫걸음인 KAC이지만 이왕이면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명함을 신청했다.
나의 성격에 따라 코치명함 그리고 1인기업가의 명함 두 가지를 가지고 다니려 한다.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
함께 배우자고 독려해주신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 조연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일상의 기록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기업 성장일지] 디지털 다이어트 (0) | 2016.01.11 |
---|---|
[1인기업 성장일지] 엄마도 나도 성장하기 (0) | 2016.01.10 |
[1인기업성장일지] IT기술의 힘으로 다양한 수익포트폴리오를... (0) | 2016.01.07 |
[1인기업 성장일지]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했다 (0) | 2016.01.05 |
[1인기업 성장일지] 바보야, 문제는 너의 비전이라고!!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