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방송 북TV365 제작PD를 맏으면서 십년도 더 된 프리미어까지 깔아보는 상황까지 왔다. 이런건 학원가서 수강한다거나, 알만한 사람 꼬셔서 배우는것보다 무식하게 혼자 들입다 파는게 오래간다. 학원가면 노멀한 진도와 순서를 스킵하지 못해 답답할 것이고, 알만한 사람 꼬시면 스킬을 전수 받기위한 갖은 알랑방구가 힘겹다. 십수년전 전공선택 과목에서 프리미어를 전원만 켜도 덜덜 떠는 데스크탑을 달래며 기본기만 습득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도 그러기로 했다. 달라진 것은 MAC OS란 도구가 바뀌었고, 익숙치 않지만 사랑스러운 맥북이다. (십년만의 변화다.) FCP - Final Cut Pro X 마스터하기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저자 : 정영헌출판 : 디지털북스 2012.09.05상세보기 작업하다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