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사무실 계약 종료가 되는 달이었다. 그래서 3월은 사무실이 없는 나의 일상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내일이면 월요일이고 나는 늘 출근하던 사무실에 더는 가지 않는다. 오늘 밤이 되니 드디어 실감 난다. 4월이라 다행이야. 겨울이었으면 더 쓸쓸할 뻔했다. 이 봄기운으로 나는 또 새로운 활동을 할 것이다. [독서] 상자 밖에 있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아빈저연구소(The Arbinger Institute) / 서상태역 출판 : 아빈저연구소(위즈덤아카데미) 2016.10.03 상세보기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키미앤일이 출판 : 가나출판사 2019.02.22 상세보기 미세유행 2019 국내도서 저자 : 안성민 출판 : 정한책방 2018.11.05 상세보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