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 많으실라나? 그렇다, 센티 알고 보니 마사지 중독자였던 거시었따. 몇번 태국을 다녀본 결과, 여러 종류의 마사지들이 많다는걸 알았고 또한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센티의 경험으론 마사지는 간단히 요렇게 나눌 수 있겠는데, 전통태국마사지 vs 오일마사지 그리고 전신마사지 vs 부분마사지가 되시겠다. 그리고 각 샵마다 온갖 마사지 재료와 다양한 방식의 마사지법들이 존재하고 있다. 나중에 각종 마사지 리뷰를 한번 써보는 것으로 대신하고, 우선 감동을 해버린 아시아허브 어소시에이션, 바로 이 마사지 샵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곳은 스쿰빗 소이 24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지역은 소이 26부근에는 일본인 전문업소들이 많아서 이랏샤이마세~를 종종 듣게 되는 밀집지역이다.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