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에서 의약품 세일즈 직무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브랜드로 소통하는 세일즈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했다.강사의 실사례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여 직장인이던 시절 퍼스널브랜딩을 만들게 된 이야기로 시작했다. 직장인 시절 내가 하는 일을 일일이 말하기 힘들어 대신 설명해줄 블로그를 개설한 이야기. 그것이 계기가 되어 퍼스널 브랜딩의 매력에 빠져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에 입사까지 했던 이야기. 지금은 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코치가 되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브랜드 코칭 인터뷰였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코칭 질문을 브랜드 코칭 질문으로 바꿔 적용했다. 서로 경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