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하고 가장 보람될 때가 바로 이런 감사의 문자를 받을 때이다.이 친구는 공부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 많은 친구라 늘 바빴다. 그래서 코칭은 늘 10시를 넘어서 진행했다.두 달간 5번을 만나면서 시간관리, 리더십, 선택과 집중, 회의방법 등 많은 주제를 부러뜨렸다 !!코칭 후 도출된 액션플랜도 엄청난 실행력으로 밀어 붙였던 친구로 기억에 남는다. 자존감 코칭 신청하기: https://goo.gl/forms/3JUEpgx78Xalz3b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