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Your Story를 슬로건으로 지혜를 나누는 플랫폼 위즈돔. http://wisdo.me 지난날 '서촌'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서촌 마을 잡지 시옷을 발행하는 최용훈 편집장의 위즈돔을 했었다. http://sentipark.com/482 그것이 인연이 되어 6월의 첫날 우리는 벙개를 하게 되었다. 지혜를 나눠준 사람, 나눠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즈도머- 위즈도미로 명명한다. 한번 만난 이들은 자연스럽게 이곳 커뮤니티로 흡수(?)된다. 페이스북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벙개를 올리기도 하고, 위즈돔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벙게에도 참석할 수 있다. 처음에 나와 용훈씨, 인경씨, 지훈씨로 채식향이 가득한 한식과 막걸리 한 잔을 걸치고 2차는 맥주 한잔을 하러 간다. 위즈돔 한상엽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