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오라잇테이블 - 작은양조장의 전통주와 비비정마을 요리와 이야기들 귀촌청년 둘이 작은양조장 김승태씨와 전통주를 빚고, 평균나이 70세인 어머니!들에게 마을의 요리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했습니다. 비비정마을에서 놀꺼리 먹을꺼리들을 탐구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와 맛이 궁금하던 슬로비를 위해 청년들과 김승태씨가 잘익은 마을의 전통주를 들고 상경합니다. 카페 슬로비에서 전북 완주의 비비정마을의 귀농 청년들과 함께 진행한 테이블 이벤트다. 이들의 비비정 프리덤 프로젝트에 청년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눈여겨 보던 차. 이런 기회는 냅다 신청. 왼쪽 비비정 마을문화콘텐츠 기획매니저이자 Up-cycle 예술텃밭학교 문화예술교육강사인 이제경 씨, 가운데 지퍼라고 소개한 지역 퍼실리테이터인 강내영 씨, 오른쪽 작은양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