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의 브랜드쇼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류광현 저자편 2013.11.21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오늘은 처음으로 자막 넣기 시도. 테스트 성공!! 고교 졸업식에 아버지 차를 빌려 바로 졸업여행으로. 그 전에 아버지를 설득해 방학동안 면허를 따서 준비. 강화도로 떠났다. * 왜 유독 개발도상국에서 경영자가 되는 꿈을 꾸는지? 스무살에 첫 여행이 필리핀, 캄보디아, 내몽골 등... 현지인과 어울리는 재미. 봉사활동을 가도 기부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 더 받는 것 말고는... 일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직장 다니는 아들이 어느날 해외를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 설득이 어려웠을거 같다. 그래서 후원의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 기업인에게 손편지를 썻다. 편지를 쓰는것보다 힘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