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임 코치의 seri pro '팀장의 품격' 지난번 촬영 반응이 좋았다며 두번째 제안을 주셨다. 이번엔 김상임 코치가 직접 출연하여 코칭 실력을 보여주기로 했다. 촬영발 좋기로 소문난 회의실을 추천, 직접 내방하시어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는 마민하 군을 한번 더 출연시키기로 했다. 작년 여름 군대에 있던 마민하 중위를 알았는데 이젠 제대하여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나타났다. 별다른 시나리오 없이 촬영에 돌입. 3분만에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놀라운 코칭의 위력을 앞에서 보았다. ▲ 1차 촬영분을 모니터링 중인 김코치님과 마민하군. 딱 두번, 촬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 어서 영상을 보고 싶네. 2014/07/18 - [Work/Project/소셜방송 PD] - 김상임 코치의 seri 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