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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ark, PCC 기념식사

2명의 PCC가된 박코치들을 축하하기 위해
김상임 코치님이 근사한 곳에 초대해주셨어요.
스페셜한 감동의 선물도 해주셨는데
노란 색의 라미 만년필에 서명을 각인했어요.
그리고 오늘 국제우편을 받았는데
국제코치연맹에서 보낸 기념 뱃지에요.
노란 봉투와 노란 팬,
뭔가 국제적 아이템을 획득한거 같네요 ^^
이 펜으로 코칭 계약서에 싸인 많이 하는 진정성있는 코치가 되길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