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300프로젝트 매니저와 퍼실리테이터 지원자로 만난
키팅 선생을 꿈꾸던 고등학교 교사 이중용 선생님.
그 인연으로 종종 연락을 하면서 지냈다.
몇 년간 선생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최근에는 수제 아트북 제작을 배우고 있다고.
부산에 강의 갔다가 만나서 작은 수제노트를 선물받았다.
어떤 기사를 보고 공유해 주었는데,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노트를 대중들이 좋아해줘서
그 길로 문구점을 창업한 1인 기업가에 관한 이야기였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중용샘에게 큰 변화를 준 것 같아 기쁘다.
https://www.tumblbug.com/canvas
'프로젝트 > 박코치는 코칭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신년맞이 블루밍코칭데이 (0) | 2018.01.05 |
---|---|
블루밍 코치님들과 2017년 송년 벙개 하다 (0) | 2017.12.31 |
블루밍경영연구소 인터널육성과정 23기 퍼실리테이팅 (0) | 2017.10.30 |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도형심리코칭을 진행하다 (0) | 2017.10.23 |
노원 창업&사회적 경제 한마당에 참여하다 (0) | 201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