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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박코치는 코칭중

이심저심의 완성은 '말'이라네

이심저심...의 완성은 '말'이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종종 '말'로 확인하지 못하고 
오해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기에 벌어지는 실수이다.


방금도 그런 실수를 하나 하고 아차 싶었다. 
각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돌아보니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 가고 있었던 것.


상대의 입장을 한번 더 헤아려보기를, 
그리고 반드시 말로 확인하기를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