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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 세미나를 위한 도구 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코치 박현진 2017. 3. 20. 21:25
http://www.symflow.com/

병원 설계 전문회사 위아카이와 함께 하는 
[민트병원 오픈하우스]의 PM으로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어떻게 하면 70명 가까운 분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현장을 만들 수 있을까?' 
성공적인 세미나를 위해 셀프코칭으로 문답하다가 스마트한 툴을 발견했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 세미나를 위한 툴인 심플로우. 

http://www.symflow.com/


심플로우는 양방향 소통을 도와주는 스마트한 솔루션이다.
특히 매력적인 부분은 모바일을 통해
청중이 연사에게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궁금한 내용을 강연 도중에 바로 전송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질문을 추천하여 공감할 수 있다.

무료로 기본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민트병원 오픈하우스 행사에 100여명 가까운 분들이 오셔서
베이직 요금을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