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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달선생 박월선의 300프로젝트 달성 노하우 100일 연속 티칭 칼럼을 쓴 달선생 박월선 교사의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 공개. 더보기
[300프로젝트 응원영상] 발걸음을 파는 남자 류광현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국내도서 저자 : 류광현 출판 : 서울문화사 2013.11.01상세보기 더보기
[300프로젝트 응원영상] 노숙자 출신의 CEO 홍순재 대표 노숙자 출신의 CEO,작가, 강연가 홍순재 대표. 책을 통해 삶과 영혼을 통째로 바꾸는 경험을 300으로 해보길 추천하는 응원영상이네요. 당신이 은인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홍순재 출판 : 사이다(씽크스마트) 2013.01.15상세보기 더보기
[300프로젝트 응원영상] 시인 류근 그의 산문집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에는 '조낸'이란 조사와 '시바'라는 무척 고급스런 감탄사가 있다. 300프로젝트 응원메시지를 부탁하자, 그 고급스러운 부사를 마구마구 '쳐발라' 주셨다. 사랑해요~ 명사들의 300응원영상 바로가기 더보기
300프로젝트 전과 후를 공유하라 - 교차로와 함께하는 PYE festival UCC공모전 300프로젝트 매니저를 하며 몇 가지 공식행사를 치뤘다. 8월 15일 광복절에 유니브 유닛을 발족했고, 그 다음달 유스콘(유니브 유닛 스토리 콘서트)를 1회 열었고, 10월에는 300프로젝트 하반기 중간결산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초기 참여자로 시작해서 매니저로 일을 확대하면서 300이 꾸준하게 힘을 갖고 가는 데서 오는 기쁨도 컸다. 최근엔 무척이나 행복한 사건이 생겼는데, 파이쇼의 전신이 될 파이 페스티발에서 교차로의 후원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 초기 경험을 기록하라 Post Your Experience 의 첫글자만 따서 PYE SHOW 를 기획했는데, 우선 올 하반기는 온라인 상의 페스티벌로 시도하게 되었다. 내년도는 MU가 또 어떤 기획으로 오프라인 무대를 장악할지 기대하셔도 좋다. 더보기
무심한듯 시크하게 - 방콕의 개가 365일의 여름을 나는 법 여행을 하다보면 지역마다 특정 장면을 자주보게 된다. 산티아고 여행 때는 노란 화살표를, 캄보디아에서는 뼈가 드러나는 마른 가죽에 커다란 눈망울의 소가,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는 개와 산책하는 유럽인의 일상이, 그리고 방콕에 왔을 때는 그렇게 늘어진 개가 많이 보였다. 자주 보이는 풍경은 처음엔 무심히 흘려보내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수집하게 된다. 카메라 셔터 한번 누르면 되니 수집이라는 노동을 전제로 하는 단어는 좀 과하긴 하다. 사흘간 방콕시내를 돌아다녔는데 멀쩡하게 서 있는 개를 만나보기는 드물었다. 주인의 손을 탄 것 같지 않은 개들도 거리 한복판에 대자로 누웠고 불교국가라 그런지 어떤 누구도 그런 개를 위협하거나 밀춰내는 모습을 못 봤다. 365일 여름인 국가에서 온몸이 털로 쌓인 개가 더위를 피.. 더보기
[비너스 로드 (VenusRoad) in 방콕] 4일차 - 짜오프라야 강변을 느긋하게 산책하기 비너스로드 VenusRoad의 일정 4일 (수) AM 7:00 수영, 운동, 식사 AM 10:00 사판탁신역에서 왓포 사원 AM 12:00 왓포 사원 관람 및 발마사지, 강변 주변 호텔 산책 PM 14:00 애프터눈 티 PM 16:00 스쿰빗 주변 쇼핑 터미널 21 PM 19:00 로푸드 레스토랑에서 로푸드 체험 PM 1:00 공항 출발 PM 23:30 -> 06:55 인천공항 오전 - 왓포사원 관람 오늘은 차오프라야 강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로 함. 호텔에서 택시타고 이동 (셋이서 택시타니 여로모로 이득이다.) 사판탁신역에서 편도로 배편을 이용. 왓포 사원으로 들어가다. 왓프라케우 보다는 느슨하다.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물로 바꿀 수 있는 쿠폰도 준다. 아무래도 왓포사원의 꽃은 발마사지였나보다... 더보기
[비너스 로드 (VenusRoad) in 방콕] 3일차 - 아유타야와 카오산 헤집기 비너스로드 (VenusRoad) 3일차 일정 AM 6:30 - 호텔 픽업 AM7:00 - PM 16:00 아유타야 투어 PM 16:00 - 20:00 카오산 투어, 마이까이디 식사 7접시, 헤나체험 PM 20:00 - 21:00 아시아티크 PM 21:00 - 23:00 헬스랜드 오일 마사지 방콕 3박 5일 동안은 방콕 시내에만 있어도 좋지만 이번엔 이례적으로 주변 일일투어를 신청했다. 오전 - 오래된 역사탐방 아유타야 일일투어 보통 카오산에서 집결해 출발하나, 우리의 성희수 작가님 백으로 스쿰빗 호텔까지 픽업을 와주었다. 6시 30분. 아직 깜깜한 방콕의 아침. 호텔 조식을 먹지 못하니 전날 피크닉박스를 부탁해두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사과 한 알, 음료, 에너지 바로 간단한 포장을 준비해준다. (비건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