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웨이

@창덕궁 

2014. 04.01.화 PM1:00


with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메티컨텐츠 노보라 /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4월 1일 만우절 오후. 

햇살 따사로운 날에 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데이트가 있었다.

창덕궁에서 만나 그 뒷길을 산책. 북촌 - 창덕궁 - 비원산책으로 이어졌다. 

















꽃망울이 호기롭게 피어난 고궁. 

 




이곳에서 아티스트웨이 9강을 진행. 

우리는 또 우리의 시간을 잘 살아내고 있었고, 

2014년도 2분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몇가지를 이루었고. 서로 격려를 해주는 긍정의 시간...







정자를 오픈해주어서 들어가 쉴수 있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잠깐 기둥에 기대 졸았다. 

따갑던 봄볕과 서늘한 그늘이 있어 감사했다.




비원을 우리는 무척이나 고대했었다. 비밀의 화원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소박하고 소박하다. 

꽃이.. 없었다. 












이후 혜화동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아랍식 비건카레와 비건와플로 원기를 회복하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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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수요일 (pt 31 회차)


PT(20) + step up (10) side step(20) * 2set

kneeling push up +  incline push up  * 3set

dead lift (20kg) * 4set

sit up 30 * 3set 

running 20min 


'죽어보자' 주간 삼일째

첫날부터 체하고, 둘째날은 하루종일 걸었고, 셋째날이 되었다. 

생각보다 심한 과로는 아닌듯, 얼추 아침 기상이 수월했다. 
기상시간을 조금 더 당겨봐도 되겠다.  


* dead lift 

자세는 조금 좋아졌으나 여전히 등보다는 허리에 힘이 간다.

발 뒤꿈치에 무게를 싣고 어깨의 긴장을 풀지 않는다. 
bar가 무릎만을 따라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팔이 바를 뒤로 지긋이 미는 느낌을 유지해야 한다.




* 4월의 목표 

맨바닥에서 push up 10개 

dead lift 30kg 12개 *3set 

squat 30kg 12개 *3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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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위로 넘어섰다.

겨울코트 벗어놓고 그 위로 넘어선다.

몸도 같이 가벼워 겨울나무 가지끝에도 걸리지 않게 

높이,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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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스피치 강사 김지희 샘과 (blog.naver.com/ninanodf82

놀고먹는교사 이중용 샘과 (playedu.tistory.com) 과 함께 하는 [한 장면 다른 생각]

하나의 사진으로 각자 풀어내는 생각도 공유하고,  이미지 놀이 하면서 머리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기로.  


1. 주 2회 돌아가면서 사진을 공유한다.

2. 각자의 포토에세이를 개인 블로그에 쓴다.

3. 개별 블로그에 본인의 트랙백을 걸어둔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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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화요일 (pt 30 회차)

pt/빠른스퀏/kettlebell * 2set
런지/맨몸/5kg/10kg * 3set
prone leg curl 30/30/50(lb)+멀리쪼그려뛰기(10) * 3set
roman chair sit up(20) +side band (dumbel l5kg) 20  * 2set
running 20min

* 워밍업 3종세트 
케틀벨이 가벼워짐. 4kg으로 교체해서 마저.
처음 시작했을때의 느낌과 달리 자발적 중량업을 시도.


* prone leg curl 


다리를 들어올릴 때 골반, 허리, 하복부가 뜨지 않도록 누른다. 


* 멀리쪼그려뛰기
허벅지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동작.
최대한 멀리뛰며 동시에 주저 앉았다가 일어나 또 멀리뛰기로.
쪼그려뛰기의 멀리뛰기 버전이라 할 수 있다. 


* roman chair sit up
허리가 뒤로 꺾일까 지나치게 몸을 방어하는 듯했다. 
전날 두통과 체기가 있어 3시 이후로 음식을 못먹고
아침에 식사용 파우더를 먹고 왔는데, 
열량부족이어서 그런지 이때 약간의 현기증이 났다. 


* side bend
골반과 다리가 고정하고 움직이지 않게.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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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든 커뮤니티 '비너스로드'

바쁜 일상 짬을 내어 만나 시내 곳곳 산책을 하고, 여행을 하고 

아티스트웨이 워크샵을 진행한다.  

책에 나와있는 실행과제를 하고 소감을 나누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아티스트웨이의 핵심은 아침에 막 잠에서 깨어나 무의식으로 써내려가는 모닝페이지에 있다. 

그와 동시에 매일 저녁 하룻동안 감사했던 일 5가지를 적는 감사일기도 쓴다. 

어쨌든 내 하루 일과는 쓰는걸로 시작해 쓰는걸로 끝난다.

아티스트웨이의 저자 줄리아카메론 모닝페이지를 통해 

이성적인 상태에서는 억압되고 포기해버린 것을 무의식을 기록함으로서 

어쩌면 사라졌을 내면의 또다른 자아가 만들어낸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정신과 의사 고혜경 박사가 딴지라디오 팟캐스트에서 강의하는 

'내 꿈사용설명서'강좌에서도 아침에 일어나 꿈 내용을 쓰라고 한다

간밤에 꾼 꿈이 사라지지 않도록 꽉 잡아매라고.   

잠자면서 꾸는 꿈만큼 본인의 현실을 반영하는 가장 정확한 데이터이므로 
자신의 상황을 알고 싶다면 '꿈일기'를 써보라고 조언한다.


얼마전 한국에서 특강을 가진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꿈을 언급한다. 

가가 소설을 창작에 얻는 상상력의 원천은 자면서 꾼 꿈이라고.

하루의 시작도 간밤의 꿈을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줄리아카메론이 모닝페이지의 효과를 책 한권으로 설명한 것이나, 

고혜경씨가 꿈 일지를 쓰라고 조언하는 것이나,

베르나르베르베르가 꿈이 상상력의 원천이라는 것이나,

결국 자신의 한 부분을 끌어내 의식으로 잡아두라는 것은 같다. 


창조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요즘 나도 삶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내 일상에 운동을 추가했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기록해보는 것을 추가해야겠다. 

지금 이 봄, 내게 강력한 질문을 던지는 나 다움을 찾아야하므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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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간담회
2014.03.29.토 AM 11:00
@인브랜드마케팅연구소


참석자:

박영주(영어에너지), 강병길(코치 싸이먼), 박월선(달선생),정연호(한장 이야기디자이너), 손대희(리얼리스트), 박현진(퍼스널브랜드PD/매니저), 윤빛나(문화메이븐,매니저), 최유정(감자요정),최현진(Spark 챌린저), 윤정식(상상청년), 김태진(기업인재연구소), 조연심(지식소통가)

 





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고 서로간에 간단한 자기소개로 인사를 나눈다. 


박현진 - 도전자이자 매니저. 의미있는 기획을 함께 하고싶다.
최현진 - 스파크챌린저 취업보다 자기만의 일을 발견하고 싶음
손대희 - 300이후로 변화해야할 인생을 바꿈.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사람이라 생각.  
윤정식 - 소프트웨어 영업, 회사 이후로 살아갈 수 있는 개인 브랜드를 준비하는 툴로 300을 이용함.
박월선- 15년차 초등교사 제2의 사춘기. 방학있는 직업, 일년 하고 나를 아는 계기가 됨.
촤유정 - 처음 왔어요. 2014년 1번이예요. 엄마 딸이 아닌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강병길 - 경영학도 금융회사원에서 지금의 일을 선택. 보수적 소개 체육관 관장, 외국인 상대, 요가 워크샵을 진행함.
정연호 - 제약회사를 다니다가  관두고 사진작가를 하며 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중.
김태진 - 기업인재연구소 운영, 일을 벌여보자 참여 책을 써서 300을 널리 알리고싶다.

윤빛나 - 300프로젝트 메니저로 여러분의 신청서를 가장 먼저 받는 사람. 공연문화를 알리는 일을 함.
박영주 - 고교 영어교사. 개인적으로도 진행하는 즐거운 프로젝트. 







등판만 보이는 박PD,  지나온 300프로젝트를 브리핑 중. 




300프로젝트는 마라톤이다. 

처음부터 49.195km를 달리라고 하면 완주 자체가 힘들어진다. 

중간에 물도 주고 남은 기간을 알려주고 응원해주는 러닝메이트가 있어야 한다.

오늘도 그런 하나의 포인트 타임이 되는 날이다. 









300프로젝트를 도전하게 된 계기와 도전 후 달라진 모습을 들어보는 시간. 



무작정 글만 쓴다고 되는건 아니다. 

글을 써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을 써야 할지를 알아야한다. 

나는 관심분야의 키워드를 찾아 글로 쓰고 싶은 주제 3가지를 찾아 쓰게 된 과정을 말했다.


300의 혜택을 가장 많이 봤다는 손대희 샘.

강사지망생에서 자기이야기가 아닌 강의를 할때마다 자기기만이란 생각에 강사가 되는 것을 잠시 보류했었다.

300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견하고 지금은 강사로 전국 곳곳의 강의를 다닌다고.



교사가 두분이나 오셨다. 

올해 17년차의 초등학교 교사 박월선 선생님.

책쓰는건 결과물일뿐이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알아낸는것이 더 중요함이었다고 한다. 책은 결과물의 부러움이었을 뿐.

올해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300을 진행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300을 영어교육을 잘 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했다는 박영주 선생님. 

영어교육에 관한 포스팅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많은 인터뷰 기회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영어를 잘 교육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부산에서 첫차를 타고 올라온 사이먼 강병길 코치.

신이 가르친 제자의 성장방식과 비슷하다고 하는 그는 300프로젝트가 사람이 성장하는데 최적화된 툴이라 생각한다고.

300프로젝트를 통해 자기탐구를 해 낸 사람은 '자존감'확립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위쪽 죄로부터 박월선, 박영주, 윤빛나, 최유정, 조연심, 박현진/ 아래쪽 죄로부터 윤정식, 김태진 최현진,강병길 photo by 정연호



위쪽 죄로부터 박월선, 박영주, 윤빛나, 최유정, 조연심, 정연호/ 아래쪽 죄로부터 윤정식, 김태진 최현진,강병길 photo by 박현진




토요일임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준 여러분의 열정에 감탄.

그리고 저마다의 깊은 생각과 철학에 또 감탄하는 주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자리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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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3.31. 월요일 (pt 29 회차)

죽음의 주간을 시작하며 의문 두 가지

1. 5일동안 연속으로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아도 앓지 않고 다 나와 할 수 있을것인가?

그렇다면 나의 승리.


2. 이렇게 운동하고 도시락으로 염분과 칼로리 조절하면 몇 킬로가 빠질것인가. 

내 목표는 3kg이라고 했더니 트레이너가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안돼요' 

흥, 줄어들면 어쩔거임. 


PT(20) + step up (10) burpee(20) * 2set

squat 20(kg) 15/15/20 

lat pull down 15 * 1set

Chin/Dip Assist (150 lb) 15 * 3et

sit up 30 * 3set 

push up 15 * 3set

running 20min



* squat 

20kg의 바를 들고 하라고 해서 염려했는데 이거 할만하자나. 

자세도 안정적이고 호흡만 잘 고르면 되겠다. 

맨손으로 스쿼트를 배우던 초창기가 생각나 감회가 새로웠다.



* Chin/Dip Assist

처음 다뤄보는 기구. 

lat pull down 과 같은 움직임인데 조금더 고급화. 이 다음이 턱걸이라는.

lat pull down 배울 때 등근육의 느낌을 못찾아 한참을 헤매느라 다음단계를 안가본. 

체중만큼 무게를 세팅함.

허리는 고정, 고개는 들고 등과 가슴근육을 이용해 한껏 위로 당겨줌.

몸을 뒤로 빼면 팔근육만 사용하게 됨으로 등과 가슴을 위로 당기는 느낌으로. 

트레이너 샘의 동작을 보니 허리는 고정으로 올라갔다가 

맨위로 당길때 등과 가습이 뒤로 꺾이네.   





* sit up

반만 접던 윗몸일으키기가 완전하게 올리는것으로

허리를 깊숙이 숙여 팔 꿈치가 배쪽으로 닿게 움추림. 

벤치 위에 하체를 고정해서 그나마 90회가 가능했을듯. 

반복되 위 아래 쉐이킹 속에 정신은 혼미해지고 머리는 산발~



*push up

smith machine 에서 바를 이용해 실시. 

팔근육이 유독 약한듯.

한번 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왼쪽 근육을 많이 쓴다고. 

뒤틀어 올라오는데, 양쪽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조언.


+ 여성이 푸쉬업, 스쿼트...그리고 턱걸이는 자기 힘으로 한 번만 해도 멋질 것 같아요. 

= 나에게도 턱걸이를 하게될 날이 올까요~~



내 힘으로 턱걸이 1회 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온몸에 알알이 메추리알이 박힌듯한 통증을 이겨내자는.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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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개인의 취향을 개인의 경험과 기호를 묶어 생각해보는 중이다. 

소설가 이근미 샘과 지식소통 조연심 샘과 이야기 하는 도중 두 분의 개인적인 취향을 물었다.


크리스찬인 근미샘의 취향이 근사했다. 집에서 성경을 읽는다. 

이렇게만 들으면 독실한 신앙생활정도로 치부해버릴 수 있다. 그 다음 말씀이 흥미롭다. 

성경 안에서 인간사 온갖 스토리를 발굴한다고. 

드라마 작가 김수현씨도 성경을 몇 번이나 완독했다고 한다. 

모태신앙인으로 매번 읽는 성경인데도 어디선가 아름다운 문장을 매번 발굴하는데 그 부분을 공유해주고 싶다고하셨다. 

스토리로 편집한 성경이 있다는데 그 성경까지 선물해주시기로  하신 김에 미니 강좌까지 만들기로.


그래서 긴급 결정! 매주 금요일 3주간 성정의 아름다운 문장을 맛보는 시간. 

중대 문창과에서 강의 하실 때 학생들에게 쓰는 커리큘럼으로 공유해 주시기로 하셨다.








이름도 안보고 근미샘이 강력추천해서 들어간 카페. 

카페지기가 커피콩을 손으로 일일이 골라내고 있었다.

꼼파냐를 시켰는데, 푹 꺼진 크림의 비주얼과는 달리 무척이나 마일드한 기품있는 맛이었다는.



 


봄이다. 

작은 들꽃 하나에 기분이 와르르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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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만큼은 동 틀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생활 패턴을 정착시키기위해 배수진을 쳤다. 

다음주 월,화,수,목,금 오전8시 pt 사전예약.

약속을 잡아버리면 어떻게는 가게 되겠지.


다음주로 잡아낸 이유는 우선, 생체리듬이 좋아졌다는것. 

복부가 부어있었는데 기간이 끝나 붓기는 사라지고 몸이 전체적으로 탄탄해진 느낌.

내침김에 이참에 몸 단련을 해보자는 결심.

곧 다가올 마라톤을 대비하기도 하고.


+ 회원님, 무슨 일 있으세요?

= 다음주에는 죽어보게요. ㅎㅎㅎㅎ


한달만에 측정하는 인바디

+ 근육은 골고루 발달했네요. 코어근력이 많이 부족해요. 체중이 늘었고 근육이 늘었네요.

= 불행중 다행. 그게 지방이면 어쩔뻔했음.



PT(20) +  havard step (10)+ step up (10) * 3set

incline mountain climber(30) * 3set

push up(20) + kettlebell (30) * 3set

t bar row(20*0/5kg/10kg) + burpee 10 *3set

bicycle crunch (30) * 3set

running 10min


쉬지말고 막 하라고 주문. 

왜 이렇게 오늘은 hard한건가요.

+ 지방 태워야죠~

= 이예~~


이정도 하고 온몸이 쑤시는데 

매일아침을 이렇게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 심장이 쫄깃하구만.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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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김태진의 북라이브 손대희의 리얼북톡 | 근미의 인터뷰쇼 조연심의 브랜드쇼 | 최은정의 북쇼핑쇼

2014.03.27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책을 내게 된 계기는?

어린 아들이 법을 알고 싶어해 아이도 알 수 있게 리틀로스쿨이라는 책을 썼다. 

이를 시작으로 강연, TV인터뷰 진행자로 활동.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진행, 월간 퀸 이재만이 만난 사람들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회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성공시크릿을 독자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오래 하자

성공의 비밀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성공과 행복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인 것이다.

성공의 비밀은 바로 진심이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국내도서
저자 : 이재만
출판 : 미래의물결 2014.03.15
상세보기




*걸어온 길을 허심탄회하게 소개해달라. 변호사가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에 가면 일등 안해본 사람이 없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대학을 삼수해서 들어갔다. 대학원도 갓다. 게다가 꽉찬 나이로 동부최전선에서 만기 제대.

서른이 넘어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느날 도서관에서 바깥을 바라봤다. 

우신을 쓰고 가는 사람. 없이 가는 사람을 보면서 

나는 법치국가에서 사람을 보호하는 우산같은 법률가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의 울림이 생겼다.

정치학 전공자로서 32살부터 법학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사법시험은 7-8년 걸리는게 젤 빠르다. 

보통 대학 입학하고 30즈음에 합격한다. 

나는 그나마 빨리 40에 변호사가 되었다. 

요즘 친구들은 은퇴하는데 나는 아직 한창이다.  100세 시대에 맞는 방향 같다. 



범을 다루는게 사실 정황을 정확히 파악해아 하는 일이다. 그래야 억울한 피해자가 안생기니까.

그런 파편을 통해 사건을 유추하려면 사회경험이 많아야한다. 

변호사는 광부다. 사람의 마음에서 진실된 이야기를 캐야 하니까.

속이는 사람에게서 사소한 거짓을 찾아야한다. 

20살의 판관에게 판단을 하라면 20살의 경험으로 판단한다. 

장사익씨가 음악을 한 나이가 46세다. 그간의 경험으로 음악은 더 풍부해졌다.


늦게 됬다고 해서 불리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인생 40에 시작할수도 있다. 단 자기가 죽도록 좋아하는거라면.

나이 80에 창업을 하겠다는 분도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간다. 

나는 32에 시작해 40에 찾았다. 





* 지혜를 얻는 방법이 있다면?

노련한 노루 사냥꾼. 나는 50년 동안 산을 탔어. 노루의 모든 것을 알아.

젊은 사냥꾼이 50년 동안 산을 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혼자서 노력하는건 한계가 있다. 

누구한테서나 배워라. 시간도 단축된다. 

주변에 조언자를 두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서두르지 말고 함께 걸어간다는 마음으로 세상을보라. 

주인의식을 가지려면 나의 주인의 되어야한다. 

그렇다면 목표를 가져야한다. 취업을 한다면 그 이유를 물어야한다. 

목표도달의 이유가 많을수록 질문이 많아지고 그만큼 추진력이 강해진다. 

동기가 강력하면 엄청난 힘이 생긴다. 




* 저자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나의 목표는 우리나라가 큰 나라가 되길 바란다. 유대인처럼. 

아이비리그, 하버드 입학 생, 노벨상 2-30%는 유대인이 차지한다. 

그런 유대인 인구가 고작1,200만이다.

대한민국 인구. 5,000만인 유대인에 비해 많은 우리 인구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했을 때

교육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은  '질문'을 하게 한다.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키워준다. 

우리는 목표 중심이다. 진도만 물어보는. 

본인한테 질문해 내 목표를 발견하듯, 상대방에게 질문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정보화시대 창의적 사람의 콘텐츠가 수백의 창출효과다.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쓸데없는 질문을 했다고 교사가 아이를 때렸다. 

그 아이는 삼년 내내 질문을 안했다. 창조적 자질을 못키우는 상황을 만든다.




진정한 멘토는 목표를 가르켜주지 않고 목표로 가야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사장이 일을 시킨다면 사람을 데려다 놓고 로봇을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유대인처럼 질문의 문화를 바꿔주고 싶다.

아이들, 학부모 교육도. 


아이들 가슴속엔 녹음기가 있다.

갓 마흔의 첫버선이라면서 아무리 잘못해도 안때리고 믿고 기다려줬다. 

아버지한테 나는 아들이 아니었구나. 손자다.

마흔이 넘어 안정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면 진득해진다. 

우리 아이도 자존감이 높다 


우리도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 집에서부터

뭐 배웠니 진도 묻지말고 질문한것을 하라.

회사에서도 명령하지 말고 질문해라. 

그런 사회문화가 장착될때까지.




* 소통의 자세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줘야한다. 

그러면 상대가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걸 준다.

마음을 읽는 건 어렵지만 원하는걸 찾는 건 쉽다. 

처칠은 어떤 감정의 동요 없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려 애썼다.

그래서 루스벨트, 스탈린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받아냄.


지식과 마음을 주는 사람은 덕도 높은 사람이다. 

퍼지는 속도는 순간이고 전세계로 간다. 


자기 브랜드를 먼저 만들고 매력을 높여라. 

매력의 한자뜻은 도깨비의 힘이란 뜻이다. 


나의 브랜드를 만들면 소통을 해야 한다. 

소통의 방법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어라.

당장 돌아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되돌아온다.



*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힘이나는 말을 남겨주세요.

나는 돈도 백도 없고 외톨이다. 회사에서도 상하, 부하와 갈등이다. 

브랜드도 못만들고 나와 소통도 불가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비비안리가 코르셋으로 개미허리를 만들어낼 때

마릴린몬로는 자신있게 도톰한 아랫배를 내보였다. 그 당당함이 섹스어필이 되었다. 

쓰레기도 암흑에 두면 썩지만 햇빛에 나두면 쓰레기인지도 모른다.

일본 파나소닉을 창립한 경영의 신 마쓰시다의 이야기.

가난하다, 못배웠다, 허약하다. 

그래서 절박했고, 누구에게든 배웠고, 운동했다. 

이것으로 파나소닉 창립 했다. 위기는 기회다.





봄온데이트 with 조한송 리포터


* 진심이 중요한 이유는?

마음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결국은 사람이더라. 

함께 갈 진정한 동반자만 있다면 성공한 삶이다.

SNS시대 인간관계가 더 복잡해졌다. 

인간관계가 맺어질 기회는 많아졌지만 진정한 인간관계만이 힘이 된다. 

지위에 있을때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었다면 은퇴 후에도 행복한 여생을 보낼것이다.




* 진심네트워킹이란?

리더쉽은 두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하향식 리더쉽 - 공동의 목표를 설득하는 힘.

상향식 리더쉽도 중요해졌다. 과장이 일하고 성과를 부장에게 준다. 

그리고 부장으로부터 기회를 받는다. 이게 상향식 리더쉽이다. 

상사는 그런 부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다. 

내가 당장 손해보는것 같아도 장래 긴날을 볼 때 내가 성장하는 것이다.

먼저 주면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 진심을 얻기 위한 가장 큰 방법은?

진심을 얻기 위해선 자기를 먼저 사랑하고

그것이 눈빛과 표정으로 드러나 매력을 만들고 

사람의 진심을 얻을 수 있다.

매력은 자기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업자 포스로 인터넷 케이블을 말고 있는 박PD. 

46회를 달려온 지난 일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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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림 생방송 : http://www.ustream.tv/channel/북tv365
팟캐스트 : www.booktv365.iblug.com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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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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