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스PBM스쿨 2기] 4강-Brand 디지털평판시대, 당신의 미래는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2016.06.23(목) pm7:00-10:00 @우고스비즈카페 

주관: 엠유, 후원: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기획/진행: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디지털 평판시대,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지식소통가이자 브랜드매니지먼트 MU 대표인 조연심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은 우고스 PBM스쿨 마지막 날이었다. 





지금까지의 평판시대와는 다르게 디지털 평판시대는 한번 기록되면 지워지지 않는다. 

온라인 상에 표현된 나의 모든 것이 평판이고 곧 나를 의미한다. 

관심 있고 가슴 뛰는 일, 그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지식가치로 전환하라.

인터넷이 나의 존재를 알게 하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검색을 통해 나를 찾게 된다. 

일자리는 부족해도 일거리는 풍족한 세상이다. 

초연결 사회 연결만 되어 있다면 전문가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 







미니워크샵으로 개인브랜드인지도 체크리스트를 했다. 

작년 브랜드와는 상관없이 먹고사는 것만 해결하는 도그 브랜드였는데 

올해는  브랜드 가치는 있으나 경제적 가치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퀘스천마크 브랜드로 

한단계 성장한 결과가 나왔다. 

그 다음은 캐시카우 그리고 스타브랜드로 발돋움 해나가야겠다.




NCL성장전략을 도표로 그려보았다.

네비게이팅 1년, 커넥팅 3년 이후 저절로 움직이는 루핑으로 구성된다. 

강사로, 진행자로, 기획자로, 컨설턴트와 코치로서의 삶을 시작한지 

1-3년차로 그래프의 하단에서 머무른 커리어 초기를 다지고 있지만 

전문적인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쌓기 시작했다는 것과 

관련분야로 연계한 넓은 범위의 커리어를 갖게 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4주동안 겪었던 경험을 감정지도를 통해 표현해보게 했고 필요한 피드백을 받았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2, 3기를 더욱 알찬 강좌로 만들어 갈 것이다. 





4주간 성실히 참여해주시고 과제도 열심히 해준 참여자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만나요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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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작은 성취가 있었다면 바로 코칭 자격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것이다.

2015년 5월에 코칭을 배우고 살짝 코칭에 흥미가 생긴 후 1년 반 만에 가장 기본 자격을 인증받았다. 

한번의 실패 끝에 재도전해 받은 것이라 조금 더 의미가 크다. 

20시간 코칭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임상을 한 후에 코치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 

직업적인 습관인 컨설팅'질'이 나왔던 바, 장렬히 전사했다. (링크)

코치 자격의 첫걸음인 KAC이지만 이왕이면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명함을 신청했다.  

나의 성격에 따라 코치명함 그리고 1인기업가의 명함 두 가지를 가지고 다니려 한다.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 

함께 배우자고 독려해주신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 조연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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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UN2300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바이럴마케팅스쿨과 안중근브랜딩스쿨을 통해 만난 센스있는 님들이 지원했다.


ThanksUN2300 PM으로서 현장, 온라인, 오프라인 동선을 한눈에 꿰어야 하기에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은 필수, 리허설과 발대식을 통해 미션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부산에서는 3팀으로 나눠서 각자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1. 사전 답사팀

2. 물품 구매팀

3. 현장 지원팀 


미션을 전달하고 각자 숙지하고, 빠르게 흩어졌다. 

그렇게 KTX 티케팅을 하고 화요일에 만나기로 ^^

스마트한 분들이라 척하면 착착 이해해준 덕분이다. 

즐거운 경험이 될것 같다. 

 





영상은 부산 디자인/영상 컴퍼니 " 8v팔볼트"에서 제작해주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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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ward Busan 2015 ThanksUN2300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다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는 ThanksUN2300을 진행한다. 

2015년 11월 4일 오전 11시, 부산시내 청소년 50여명이 유엔기념공원에 모인다.

유엔기념공원은 한국 전쟁당시 전사한 2,300명의 유엔 병사들이 묻혀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묘지이다.

50여명의 청소년 들은 1950년에 전사한 전사자들의 묘비로 가 비석을 닦아주며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묵념 한다.


올해의 플래시몹은 특별히 TURN TOWARD BUSAN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URN TOWARD BUSAN은 21개 참전국과 전세계 네티즌이 

6·25 전쟁 당시 UN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11일11시11분에부산을향해1분동안 묵념하는캠페인이다. 

현재 팽배해 있는 역사논쟁, 한미관계, 동북아정세를 고려할 때 평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쟁의 아픔을 기리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행사로 과거에서 미래로, 

부산에서 서울로 그리고 전세계로 연결함으로써 세계가 하나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3인의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탐색토크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사는 작가들의 특강을 듣고 토크쇼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에는 좋은 뜻에 동참하여 모두 재능기부룰 해주었다.


또한 단일추모행사 참여 10만명을 증명할 수 있는 10만 포토 인증으로 

기네스북 월드레코드 등재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오후에는 UN기념공원 내 추모관에서 추모 영상을 감상한 후

‘3인의 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 탐색 토 크쇼’ 가 이어진다.


서울대 수석입학 후 자발적 꼴찌를 하고 있는 이성빈 더블유럽 대표, 

서른살에 30개 의 직업을 가진 김진향 작가, 

개인브랜드 전문가 외에 5개의 직업을 갖고 있는 조연심 작가와 함께 

다양 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가 주관, 주최하고, 

부산일보, KNN, (주)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우고스, 온종합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300프로젝트, 부산기독교총연합, (주) 원림홀딩스, (주) 초록길이 후원한다.







작년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부산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영상팀 8볼트. 
올해도 함께하기로 했다. 
빠듯한 시간이지만 예고편을 만들어 보내준 8볼트, 사랑합니데이~~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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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보낸 이틀 

화엄음악제 관람 & 화엄사 템플스테이

2015.10.10-11 (토-일) 1박 2일 



영성음악제도 관람과 지리산 템플스테이를 하며 지리산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나의 힐링 여행 기획에 조연심 샘을 초대했다.

도저히 짬을 낼 수 없을 것 같은 스케줄을 조절하여 주말 시간을 만들었다.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으니까. 


남부터미널에서 3시간 10분.

구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면 1만원이 나온다.

입장료는 1인 3,500원이다. (국립공원에서 받는 것이 아닌 사찰이 있는 곳에서 받는 금액이다.)


템플스테이는 사찰 프로그램을 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뉜다. 

이번 주 템플스테이는 '화엄제'를 보려는 목적이므로 비교적 자유로운 휴식형으로 진행되었다.

새벽 3시 반의 예불과 식사 시간에 단체로 움직이는 것 외에는 모든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 


오후 3시에 입소해 간단히 사찰 예절을 안내받았다.

사찰 내에서는 두 손을 모으고 걷는데 이를 차수라 한다. 

스님을 만나면 두손을 모아 합장으로 인사한다.

공양시간에는 함께 모여서 이동하며 합장후 식사하고 묵언한다.



오후 4시 반에 이른 저녁으로 비빔밥 공양을 하고 각황전에 들어가 예불에 참여했다.

화엄제 시작시간 오분 전, 스님의 행렬을 따라 각황전 앞 마당으로 내려왔다.

템플스테이 참여자에게 앞쪽에 앉는 배려를 해주었다.





해질무렵의 행렬이 장관이었다.







구례군, 천년의 고찰 지리산 화엄사에서 펼쳐지는 화엄음악제 '심금(Heartstrings)'. 

올해가 10년의 역사를 맞이한다고 한다.

총감독 원일의 안내로 화엄제의 시작을 알렸다.









숲속의 고요를 깨뜨리는 다카키 미도리의 타악으로 시작된 오프닝.









이번 화엄제 최고의 발견 정재일과 한승석.

피아노를 마치 타악같이 다루는 폭풍 같은 힘과, 

토하는 듯한 정재일의 판소리.

아마, 아마, 메로 아마를 들으면서 가슴이 울컥했다. 












각황전을 다양한 빛으로 꾸며낸 미디어 파사드로 음악제의 화려함을 더 한다.

이렇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마자 한두방울 비가 쏟아졌다.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신나게 폭우가 내린다. 

운이 좋았다!! 






새벽 3시에 예불을 체험하러 일어났다.

밤에 천둥과 비가 쏟아지더니 새벽은 맑고 개운하다.

'사물관람(법고, 범종, 목어, 운판)' 을 하고 예불에 참여하러 각황전으로 들어갔다.

4시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 잠시 눈을 붙였다.

지구 반대편에서만 시차가 있는 게 아니었다.

절에서의 생활에도 시차가 있다. 









6시 아침 공양 및 휴식, 산책 후 9시.

대추차 한 잔으로 속을 데운다. 

산사의 새벽과 아침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하루는 무척 길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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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강남 입성기념 오픈파티 

2015년 9월 18일(금) Pm 7:00~9:00

@강남 엠유 사무실




이사한지 한달 하고도 보름. 

오픈 파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했다.

아침부터 인턴 나부랭이 유정이와 나는 바닥을 쓸고 닦고, 창고를 정리하고, 

혜미팀장과 하은 나부랭이는 고객 강의 지원나갔다.


간단하게 준비하려고 했으나, 강이사의 전화 한통으로 일이 커졌다.

"나 여기 신세계 백화점인데....."

엠유의 비주얼 담당 강재신 이사가 엠유 조인 기념으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생크림 케익과 타르트를 샀는데, 

그 비주얼을 감당하려면 당연히 테이블 세팅이 멋져야 한다며 나를 유혹했다.


결국 그녀는 청소를 마치고 지친 나를 끌고 고속터미널 소품시장에 데려갔다.

그리고 심지어는 소품정도는 박PD가 사야하는게 아니냐며 

테이블보, 백접시를 사게 하며 무려 현금 육만여원을 강탈하였다.

그토록 멋지게 만든다고 하니 나는 조용히 협조할 뿐이었다.





짜잔, 그리하여 이러한 테이블이 탄생했으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강이사가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해온 생크림 케익과 타르트 세트.

어찌나 섬세한지 아까워서 먹지못할 정도였다.

 

5시부터 준비하고 기다렸으나, 우리가 공지한 시간은 6시. 

잔칫상을 앞두고 인증샷부터 찍었다.




엠유의 디자인 텔러, 강재신 이사와 조연심 대표님.





끌리면 오라니까, 엠유 대표 조연심.




유정이가 타이머 맞춰놓고 다른 자리로 가는 바람에 가운데 뻥뚫렸다.




다시다시. 




오늘의 멋진 데코를 만들어준 강재신 이사. 




엠유, 마케팅 팀장 이혜미.



엠유의 막내 디자이너 최유정. 독사진 찍을때는 꼭 저런 포즈로..




엠유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찍다보니 대표님 그림까지 해서 쪼로록 여성천하가 되었네.






고속터미널에서 3천원에 득템한. 유리 볼. 꽃을 담아두니 테이블 장식으로 멋졌다.










오픈식 아침, 가장 먼저 도착한 숯화분 세트.

블루밍코칭연구소 김상임 코치님의 선물이다. 

숲속의 청량감을 주는 일등공신.




엠유의 인턴나부랭이 인재 장근우가 보낸 꽃다발.




공간디자이너,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이 주신 달달한 복숭아.




멀리서 달려와 축하해주신 내빈 여러분. 

좌로부터 (호칭생략) 조연심, 김상임, 강찬고, 강재신, 김정은, 김동혁, 이근미, 이수향, 신영석, 최병현.




좌로부터 (호칭생략) 김상임, 강찬고, 강재신, 김정은, 김동혁, 박현진, 이근미, 이수향, 신영석, 최병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겠습니다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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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험학교 두번째 프로젝트
1910년 청년 안중근, 2016년 영웅 안중근으로 돌아오다!
'안중근브랜딩스쿨'에서 영화 마케팅과 브랜딩 교육을 통해 미래형 콘텐츠 인재로 성장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2016년 영화 '영웅 안중근' 개봉에 앞서 
안중근을 영웅 브랜드로 재구축하고 대한민국 영웅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수강료는 모두 제작사 (주)즐거운상상에서 후원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이후 진행되는 '5천만 국민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어마어마한 기회를 놓치시면 안되겠죠^^?

<모집안내>
- 모집대상:
  1) 소셜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
  2) 운영하는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등)이 2개 이상인 사람 
  3) 개인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4)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워 실무에 적용해보고 싶은 사람
- 모집인원: 30명
- 모집기간: 2015년 8월 13일(목)~ 24(월)
- 합격자 발표: 2015년 8월 25일(화) 개별 통보
- O.T: 2015년 8월 27일(목) 저녁 7시
- 교육비: 88만원(즐거운상상 후원으로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진행)

<프로그램>
- 활동기간: 2015년 8월 28일 ~ 9월 24일 (총 5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10시(3시간)
- 활동장소: 와이스파지오 2층(학동역 2번 출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133길 21)
- 활동조건: 5주 동안 1인 20개 콘텐츠 발행(과제 및 미션이 주어짐), 결석 2회시 자동 탈락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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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프로젝트 2기 - 아이덴티티 워크숍 5. 커리어플랜ABZ 
2015.07.24. pm7:30 @공덕프라임





5주차는 커리어플랜 ABZ를 다뤄보았다.

플랜 A : 지금 하고 있는 일 /  매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계획.

플랜 B : 플랜 A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진로를 전환함.

            진로방향 목표달성 방향을 바꿀 때 필요한 계획

            현재 하고 있는 일보다 더 나은 기회를 발견 시 갈아탈 수 있음.

플랜 Z : 마지노선이자 안전망



나의 경우를 샘플로 들어주었다. 

2014년 5월에 작성했던 포스팅에서 조금 더 구체화 되긴 했다.


플랜A는 직장생활을 통해, 늘 반복적으로 했던 일. 

플랜B를 통해 '여행문화기획자'로서 문화가 있는 여행을 기획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했던 것을 들었다.

내 경우는 플랜B가 극단적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플랜B를 버리고 새로운 플랜B를 찾아나섰던 것이 퍼스널브랜드PD라는 직업이었다.

플랜Z는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네트워크사업이었다.







ㅇㅇ


'현재 하는 일'이 없는데요, 라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888프로젝트를 하는 참여자들은 그것이 자신의 플랜A가 되기 위해 탐험을 하는 중이므로 

이를 플랜 A로 보고 작성하도록 가이드를 주었다.


숙련된 스킬이 A인데 현재 이들 참여자에게는 A가 B상태이다. 

그러니 빨리 훈련해서 A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래야 B를 개발해 영속적인 베타단계를 이룰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각자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듯했다.




피드백

- 디테일한 피드백을 주는 것을 보고 발표할 걸 하는 후회가 되었다.

- 나의 플랜 A, B, Z는 어디에... 나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 나의 진로, 방향성을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였다. 

- 쉽지 않은 주제였기에 커리어 플랜을 완성한 시간이 의미가 있었다. 

- 브래인 스토밍식의 생각만 하고 다음 스텝을 안한 듯했다. 정리하고 레벨업 하고 싶은 A를 찾았어요. B로 확대될 것도 찾아야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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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마이웨이, 

35년간 기자로 살아온 중앙일보 박보균 대기자 (大記者)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사람마다 한 가지 길을 선택하면 나머지 길은 갈 수가 없다. 그래서 삶의 길은 숱한 회한이 남기 마련이다. 여기 무려 35년을 기자라는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대학시절도 학보사 활동을 했고 군대 3년을 다녀온 것 이외에는 20대부터 지금까지 기자생활만 해 온 사람. 기자 생활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일로 ‘모든 것’이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천직(天’職)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그는 1090 평화와통일운동 이사로 통일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1090청년위원단이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그리고 부사장을 만나 기자로서 그리고 리더로서의 삶에 대해 들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김종필 증언록을 쓰고 있습니다. 김종필(JP)씨는 우리나라 정치사의 산 증인이자 현대사의 격동과 성취와 좌절을 다 겪으신 분입니다. JP 증언록이자 현대사 회고록을 취재하고 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일 운동을 하시는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게 통일운동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에서 말하는 ‘가지 않은 길’ 같은 것입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가보고 있는 것이죠. 지금의 2030 세대는 통일을 경험하는 세대가 될 것인데 청년들의 관심이 적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로 와 닿지 않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당장 자신의 현실을 준비하는데 급급해서’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달리 해보면, 통일은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처해있는 경제문제, 실업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북한이 새로운 해결책이 될 거에요. 우리 청년들이 북에 가서 건설업, IT산업, 영어교육, 관광업, 농사기술 활용을 할 수 있겠지요. 이들에게는 통일이 기회의 땅 ‘엘도라도’가 될 것입니다. 




35년간 기자생활로 현재 대기자의 위치까지 오셨습니다. 기자로서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정치부 기자만 30여년을 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부터 박근혜대통령까지, 지금 18대 국회인데 제가 11대 국회부터 출입 기자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태도는 겸손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꼽습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기자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해당됩니다. 대상자가 무엇을 좋아하고, 대상자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죠. 기자도 같습니다.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저 사람의 취향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그 사람과 더욱 친해지고, 남보다 취재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그 사람으로부터 특종과 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겸손하게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상사는 모든 것에 사연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사연을 알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호기심이 평생 기자를 하게 만든 원동력입니다. 기사는 사연에 담긴 사실과 진실을 쓰는 것입니다. 정치 문제뿐만 아니라 작은 사건까지도 겸손한 자세로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면 흥미 있고 드라마틱한 얘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3년 8월 20일 김원모 단국대 명예교수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뒤 변영섭 문화재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직 기자로서는 받기 힘든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으셨네요?
미국 워싱턴 DC의 중심부 로건 서클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을 환수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서였습니다. 1910년 일제에 5달러에 강탈당했던 이 건물은 지난해 8월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 기간 역사에서 잊혀졌던 이 건물을 102년 만에 되찾을 수 있었던 데는 건물의 가치와 매입 필요성을 한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렸기 때문이지요. 20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고 칼럼과 강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공사관 매입 여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정말 집요하게 파고들었죠.

제가 기자로서 후배들에게 자주 말하는 것이 ‘사명감과 소명감을 먼저 내세우면 핵심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기사를 쓰면 그게 사회에 정의가 되는 것이지, 내가 소명감을 갖고 무언가 파헤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핵심에 접근을 못하게 됩니다. 

어떤 사연을 겸손하게 추적을 하다 보면 진실에 다가설 수 있고 그것으로 좋은 기사, 진실에 다가가는 기사가 됩니다. ‘나는 돈을 벌어야겠다.’, ‘ 내가 세상을 한번 흔들어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표출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행동의 유연성, 순발력, 상상력이 떨어집니다. 우리 20대 청년들은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살다 보면 내 얘기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요즘 20대는 끈기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 청년들에게 지혜를 나눠 주신다면요?
제가 자라면서 선생님들한테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한 우물을 파는 노력이 필요하다’ 였습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성취를 지켜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성취와 패배의 배경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 우물을 파는 것’ 이었습니다. 한 우물을 파는 것은 쉽지가 않지만 꾸준함으로 일관성을 지키면 드라마틱한 멋진 기회가 반드시 생기더군요. 복잡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우물을 어느 정도 파야지 무언가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가끔 회의가 들 때가 있습니다. 이 선택이 맞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청년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세계를 구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때부터는 내공이 붙어서 좌절에 강해집니다. 그렇게 해서 기회를 찾고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 출장을 다니며 각 나라의 청년들을 많이 만났지만, 대한민국 청년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좋고, 영어도 능통합니다. 그러니 스스로 자신감을 가시세요. 

기자이자 한편으로는 리더이기도 한 그에게 좋은 리더의 조건에 대해 물었다. 다음과 같은 말이 돌아왔다. 리더는 상상력이 제일 중요하다. 기자들이 많은 기사를 써내면 최종 결정권을 갖는 사람이 편집국장이다. 다른 사람이 쓴 글, 노력을 편집하는 자리인 만큼 신중해야 하고 자개 개발에 철저해야 한다. 구성원들의 노력과 고민을 살피다 보면 자연스러운 소통을 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리더는 상상과 결정력, 그리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조건을 말하는 부드러운 중저움의 목소리에서 깊고 진한 35년의 무게가 느껴졌다. 






사진: 이준호 포토그래퍼

인터뷰: 1090 청년분과(박현진, 이혜미, 나은샘, 박선미)
인터뷰 글 정리: 나은샘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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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프로젝트 2기 - 아이덴티티 워크숍1. 레오나르도다빈치식 자기소개하기 

2015.06.26. pm7:30 @공덕프라임





특강&인터뷰 - 조연심 멘토 










아이덴티티 워크숍 - 레오나르도 다빈치식 자기소개하기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화가였고, 과학자였고, 해부학에 능통했으며, 조각까지 잘했다. 

그런 그도 자기소개서를 썼다. 


[1482년 밀라노 군주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보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기소개서]

 

 

이루 말할 나위 없이 빛나는 존재이신 각하, 자칭 거장이요 전쟁 무기의 발명가라고 일컫는 자들의 제반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그들의발명품과 소위 기구라는 것들이 흔히 쓰이는 물건들과 모든 면에서 크게 다를 바 없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 없이 용기를 내어 저만의 비밀을 각하께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각하의 편하신 시간 언제라도 다음에 기록한 일부 사항들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기를 간곡히부탁드립니다.

 

1. 저는 물건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매우 가볍고 튼튼한 기구의 제작 계획안을 갖고 있습니다.

 

2. 어떤 지역을 포위했을 때, 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과 성곽 공격용 사다리를 비롯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3.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포격을 가해도 요새를 무너뜨릴 수 없는 경우, 반석 위에 세운 성곽이나 요새라 할지라도 무너뜨릴 방책을 갖고 있습니다.

 

4. 대단히 편리하고 운반하기 쉬우며, 작은 돌멩이들을 우박처럼 쏟아낼 포를 만들 계획안을 갖고 있습니다.

 

5. 해전이 벌어질 경우, 공격과 방어 양쪽 모두에 적당한 여러 가지 배의 엔진을 만들 계획안이 있으며, 위력이 대단한 대포와 탄약과 연기에 견딜수 있는 전함을 만들 계획안도 갖고 있습니다.

 

6. 또한 적에게 들키지 않고 땅 밑이나 강 밑으로 굴이나 비밀 통로를 만들어 통과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7. 또 쉽게 공격받지 않는 안전한 차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포를 갖춘, 적이 밀집한 곳이라도 이 차량으로 밀고 들어가면 적은 흩어지지 않을 수없을 겁니다. 그리고 차량 뒤를 따라서 보병 연대가 어떤 피해도 없이 적의 반격을 물리치고 진군할 수 있습니다.

 

8. 또 필요하다면 대포와 박격포, 가벼운 포까지 만들 계획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흔히 쓰이는 일반적인 대포들과는 전혀 다르게 멋있고 세련된 모양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9. 대포를 사용할 수 업는 곳이라면 사출기와 덫을 비롯해서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는 특별한 엔진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다양하고 무한히 많은 종류의 공격과 방어요 엔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10. 평화시에는 공공 건물이나 개인용 건물을 건축하는데 그 누구보다도 각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다고 믿는 바입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든 다
른 곳으로 물길을 낼 수도 있습니다.

 

11. 또한 대리석이나 청동, 진흙으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으며, 그림 또한 그릴 수 있습니다. 제 작품은 어느 미술가의 작품과 비교해도 뚜렷한 차이를 드러낼 것입니다.

 

12. 더욱이 저는 청동 기마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기마상은 각하의 어버님이신 황태자님과 명예롭고 훌륭한 스포르차 가문을 영원토록 추억하게 할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사항 중에서 의심이 거거나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면, 각하의 공원이나 각하가 원하시는 어느 장소에서든 제가직접 시험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겸허한 마음으로 각하께 제 자신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알 수 있듯, '강점'을 드러내었다. 

참여자들엑 레오나드로다빈치처럼 본인의 '강점'을 드러내는 자기소개를 적어보는 시간.

특정 직무 혹은 기술이 없는 경우 막연함이 느껴질 것이다. 

이를 적어봄으로서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강점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하게 될 것이다.






발표를 진행하는 최인정 참여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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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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