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위가 정말 대단하다. 
사무실에 있던 스투키를 내놨더니 그새 줄기 2개를 더 뽑아내었다. 
겨울 내내 마르고 쭈그라 들어서 곧 죽나보다 했는데 거침없이 솟구치는 속도를 보니
분갈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얘는 여름생이었나 보다.




[독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 / 노혜숙역
출판 : 아니마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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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의 편에 서라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쉐럴 리처드슨
출판 : 대교북스캔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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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 / 홍승수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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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성장학교
국내도서
저자 : 김은미
출판 : 한겨레출판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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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생각하는 어른이 되자는 취지로 시작한 TOCfe 수료증을 받으며 12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시간 맞으면 동기들과 모여서 현장에 적용한 사례들을 나누는 스터디를 하고 싶다. 

조셉캡벨에 무사히 입문했다. 함께 신화 읽는 모임이 있는데 마침 입문서를 읽는 타이밍이었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으면 미뤘을 것인데 운이 좋았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도전해보기로 했다. 

김은미 작가의 <마음성장학교> 출간기념회에 다녀왔다. 
코칭 모임에서 만나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심리와 코칭의 콜라보를 훌륭하게 해내셨다.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 모임 프로그램의 방점을 찍는 <조경철 천문대> 답사. 
광활한 우주를 느끼는 황홀한 시간이었다.
천문대 연구원들의 밤하늘의 이야기와 대장님의 화려한 강의력은 백미. 
우주의 티끌 태양계, 그 중 지구의 어느 한곳에 붙어있는 티끌의 티끌의 티끌의.... 존재. 
나는 끝내, 행복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말았다.

알렉스 코치의 higher self 워크샵에 참여한다.
자신의 가치를 탐구 - 자기 책임 -  목표 세우고 현실 파악  
자기인정 및 비전 세우고 - 완전한 통합을 이뤄 잠재력을 되살린다. 
여전히 10년 후, 5년 후의 비전은 없으나 1년 후 책출간의 목표를 세우는데 이 워크샵을 활용하고 있다.

[코칭/ 성찰] 
배용관 코치님이 <코칭성과연구단> 참여를 전제로 컨설팅 베이스 코칭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다.  
1회를 진행했고 프로세스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역시 코칭성과연구단에서 만나 코치 역할을 하게된 분과 피드백으로 작은 결과물을 확인했다. 
코칭과 티칭, 코칭과 컨설팅이 구체적인 방법을 조금이나마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대학에 프로보노로 코칭에 참여하는데, 초기에 코칭을 포기하겠다고 했던 학생이 
4회차인 지금 매우 적극적으로 변했다. 한 회차 남겨두고 있는데 코칭으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면 좋겠다. 

1회를 전제로 한 유료코칭을 진행했는데, 1회로 마치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코치로서 더 깊은 성장을 해야겠다는 반성과 성찰이 올라왔다. 


[일]
김주연 원장과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생각의 전환과 몸을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평소 교류가 잘 없었는데도 각자 말하는 바가 똑같이 일치했다. 
그래서 3개월간 6회를 만나는 유료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출간제안이 들어왔다. 준비한 바 없이 단지 출판사 대표님이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보고 들어온 제안이다. 
올해 사무실에 앉아서 실험했던 것들을 드디어 책으로 정리해야하는 흐름인 건가. 
발굴해주셔서 감사.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옥상떼라피 홍보물이 나왔다. 
남의 차려준 밥상을 받아보기 실로 오랫만. 
코칭 프로그램을 잘 녹여서 모두들 힐링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릴테야. 


[운동/여가] 
너무 더우니깐 출근을 아예 일찍한다. 7시 전에.
오전에 처리할 일 마치고, 12:30 운동을 다녀와서 오후의 일과를 처리한다. 
주로 외근과 미팅은 오후에 처리하는 패턴이다. 매우 만족한다!!!  

가급적 빠지지 않고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는데 몸이 적응을 해서인지 같은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줄어드는것 같다. 
이럴 경우는 더 강도를 높이거나 운동시간을 늘려야하는데 1시간 이상을 낼 수는 없다. 
무리하지 않고 강도를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6개월 지나니 말로만 듣던 운동강도 고민을 하게 된다. 

밀프랩 만드는 노하우가 쉽게 생겨벼렸다. 
5주차 진행했는데 한번도 같은 메뉴를 만들지 않았다. 
하루 3끼 * 5일, 15개의 메뉴를 개발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가뿐히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미니멀라이프 100일 목표로 미션진행하고 있다.
100일 후에는 내가 인지하고 있는 물건들 만을 갖고 있으려고 한다.
매일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을 버린다. 
매일 1개 이상의 물건을 버리는거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된다. 
안쓰고 잊고 인지하지 못해서 비우지 못했던, 그래서 채울수 없었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 


[8월의 계획] 

  • 자기다움 being 프로세스 개발 

  • 출간 기간 확정짓기, 출간계약서 작성

  • 오전 중요 일정 처리, 정오 운동, 오후 미팅과 독서 업무처리 패턴 정착하기

  • 다치지 않고 운동강도 높이기 

  • 옥상떼라피 진행 및 간 김에 여름 휴가 

  • 중순부터 보조코치 활동 (예정)

  • 독서모임 시즌1 기획, 모집

  • 도경샘 지원해주기 

  • 워드프레스 온라인 브랜딩 방벙론 학습 및 예비 클라이언트 의견조율 

  • 순샘 코칭라이센스 지원 사격하기 (코치로 만들테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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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공간설명회에 다녀왔다. 
<마실>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의 모델하우스였는데
9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전환된다. 


보통 아파트 입주자가 모집이 되면 모델하우스는 해체되고 
수억원의 비용이 입주자에게 비용으로 전가 되는데 위스테이는 특별하게 운영된다. 

이번에는 위스테이 <별내>지구의 모델하우스였다.
보통 모델하우스는 실제 아파트가 지어지는 현장에 있게 마련인데 
위스테이는 명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내년에는 <지축> 지구의 모델하우스로 재정비 된다. 

모델하우스로 기능하지 않을 때는 시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손병기 코치님의 제안으로 
마실 커뮤니티 얼리버드에 사업에 한민수 코치님과 <코칭 탐구생활>이라는 팀명으로 지원했다. 

옥상의 루프탑이 있어서 주말 오후는 [옥상 떼라피]를 런칭할 예정이고, 
한코치님은 그룹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외에 코칭 관련 독서모입을 진행해볼 계획이다. 








이곳은 루프트탑. 
탑에 올라선 순간 빌딩이 둘러싸여있다.
시내 한복판 고층 빌딩으로 둘러쌓인 옥상 풍경은 기묘했다. 



토크쇼, 공연 등을 진행해볼 수 있는 공간. 도서관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동굴방으로 꾸몄던 토방.
이 곳에서 모임을 해도 좋을듯.  






모델하우스 내부의 룸도 모임공간으로 사용가능!

잘 꾸며진 실내 내부는 영상으로 남겨둔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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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은 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 이러한 느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이미 초월성의 언저리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모자를 쓰지 마라. 

어둠이 짙게 깔린 숲으로 들어가라. 그곳에는 어떤 길도 나 있지 않다. 길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길이다.

각각의 인간 존재는 고유하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블리스를 향해 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실패의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는 느낌, 블리스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허드렛일을 하는 것 자체가 영웅적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에 갇히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독일 시인 실러가 청년 작가에게 : 당신의 문제는 어떤 시심이 그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스스로 비판하는 마음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전에 없었던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 문을 잡고 열어두어야 합니다. 모든 비판을 막아내고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합니다. 글을 쓴다면 문장을 만들면서 항상 하는 것이죠.

쇼펜하우어 <개인의 운명에서 보이는 의도에 대해>중에서 -  우리는 각자 인생의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인생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지나고 보면 어떤 줄거리를 갖고 있다.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 / 노혜숙역
출판 : 아니마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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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이 책은 입문서로 정말 좋았다.
년초 계획에 조셉 캠벨 읽기를 계획했다가 유야무야 미루게 되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이기도 했다.
운좋게도 이 책을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을 발견하고 참여했는데 그것도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프로이트, 아들러, 융이 말하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세계 종교와 신화의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한번씩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 주제들이었다.
즉, 나에게는 이 책이 일종의 '흥미로운 잡학 백과사전 소개서' 같은 것이다. 
다음 흥미로운 카테고리를 찾아 연속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어째서 나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는 걸까? 
그리고 이런 공부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살아있다는 충만한 느낌을 갖고 싶다.
그것이 물질적 충만을 추구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삶이기 보다는 공허하지 않을 생기를 얻고 싶다.  
몇년 전 번아웃으로 고생을 하고 꾸준히 회복해서 현재는 내/외적인 에너지가 어느정도 채워졌다.
이 에너지를 유지하고 싶다. 내 삶이 충만해져서 타인에게도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 

융이 말하는 에난티오르드로미아 (Enantiodromia)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스어로 반대방향으로(Enantio) 달린다는(dromia) 의미다.
인간에게는 내향성과 외향성/ 감성과 이성 / 감각과 직관이라는 여러 대립되는 기능이 있다.
어느 한 기능을 과도하게 쓰면 균형을 잃고 억압된 기능이 열등감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 열등감이 자라 중년 이후에 폭발하는것이 바로 에난티오르드로미아, 즉, 중년의 위기다. 
어느 시점부터는 기능의 균형을 맞추어야 통합의 과정을 거쳐야 온전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통합, 균형을 오늘도 유지하며 연구해야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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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정리 트레이닝 #시간가계부 공개특강 1기 
2018.05.31(목) PM7시 (2시간) @강남 꿈틀라운지 




요즘 별일이 없으면 사무실에 7시 전에 출근한다. 
보통 5:20-5:40분에는 일어나고 출근 준비하고 걸어서 사무실에 간다.

아침 8-9시까지 자던 나였는데 새벽에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은
운동으로 체력이 보강되어 잠을 오래 자는것으로 모자란 체력을 보충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다보니 시간을 좀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겨 다이어리를 썼다.
그러면서 시간 관리 팁을 주고 받는 모임도 만들었다. http://sentipark.com/2246 

3,4,5,6월 동안 일정을 기록한 1달 짜리 플래너.
 


내가 사용한 플래너 이용방법 

1. 기상시간에 대한 이슈가 있어서 기상, 취침시간을 적었다. 하트는 그날의 만족도를 가시화. 
2. 왼쪽에 시간 블럭 30분 단위로 표시한다. 
3. 그날 해야할 일들을 아침에 정리해둔다. 
4. 감사한 일을 위주로 하루 5줄 일기를 쓴다. 
5. 잠들기 전 하루 동안 피드백, 반성, 다음날 할일 정하기.

다이어리를 쓰면서 내가 얼마나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좀더 전문적인 시간관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대표의 시간관리 특강을 발견했다.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대표님 소개.



정리가 필요한 3가지 대상인 일, 공간, 마음. 이중에서 가장 쉬운것이 공간의 정리다. 
이후는 일을 집중해 수행하기 위한 시간의 우선순위 정리. 
나의 경우 개인 사무실을 얻고 내 방식의 심플한 정리를 하고 나서야 시간에 대한 관리 욕구가 생겼다. 

#시간가계부
누구나 심리적 가계부를 가지고 있는데, 
실제 가진 돈 보다 심리적 가계부에는 돈이 넉넉한 것처럼 느껴서 충동구매를 하는 원인이 된다. 
돈 뿐 아니라 시간도 그렇다. 이 오류를 바로잡는 방법은 바로 시간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시간 가계부 작성에 앞서 심리적 시간 가계부 파악하는 워크시트를 작성했다. 
최근의 하루를 보낸 시간을 도표에 구성하였는데 교육받은 날의 일정을 복기해보았다. 
운동, 코칭, 미팅, 교육참석, 식사, 이동시간, 자료정리(학습)로 블럭이 잡혔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판단]과 
그 시간의 [누적]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고토 토키오, 미국공인회계사 <부의 추월차선 : 직장인편> 저자 

사람들은 계획을 잘 못한다. 얼마나 시간이 들지, 예측을 실패한다. 
15분 단위로 시간을 쓴 걸 기록하다보면 시간조망능력이 생긴다. 
얼마나 쓸데 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지 알게 된다고. 그리고 자각을 하고 조정한다고 한다. 
대표님의 일화인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30분을 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중간에 끊고 나왔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나의 시간 사용 목표>
1.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몰입해 끝내기 
2. 시간 조망 능력 키우기 
3. 매일 저녁 아쉬움 없이 잠들기   

목표 세가지를 적고나니 가슴이 뛴다.
윤선현 대표님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변화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주심. 시간가계부를 작성하면 무려 3주간 트레이너로 동행해 주신다고 한다.
교육생이 20여명 왔는데, 큰 욕심 없이 3명 만이라도 남으면 성공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나는 세명 중 일등 해야지!!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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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건강데이터를 활성화 했다.
그간의 패턴이 궁금해서 분석해 봤다.  
1,2월은 겨울이어서 추워 활동이 없었다.
해가 어둑한 시간에 이불 밖을 나서는것은 힘든 일이었다. 
더구나 내 사무실은 겨울에 너무 춥다. 
그런 저런 핑계로 사무실을 늦게 나가는 날도 있고 안나가기도 했는데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수면패턴도 불규칙하다.
그래프로 보니 깜짝 놀랄정도로 엉망이다.
 
입춘이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3,4월은 생활의 루틴을 만드는 시기였다.
그래프로 보니 패턴이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보인다. 
4월은 주말 하루를 빼고는 기상시간을 7시대에 비슷하게 했다. 

7시 30분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물을 끓여서 커피를 내리고
8시에 콜코칭 혹은 성찰일기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10시에는 운동을 한다. 
워낙 빡시게 해야 하는 운동이라 공복에 운동하고 나면 너무 힘들어서 아무거나 먹기 싫다. 
저절로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찾게 된다. 

그래서 식단 조절을 했다. 
두부, 달걀, 콩샐러드,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과 현미, 귀리, 보리를 혼합한 탄수화물, 
생야채를 썰어 샐러드를 만들거나, 찌거나 볶아서 먹었다. 간식으로 과일과 견과류를 먹는다. 

건강한 생활의 루틴을 만드는걸 3,4월 성공적으로 했다. 
가장 중요한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것과 더불어 운동하고, 가공식품 피하고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는게 동시에 상호작용을 하는 것 같다. 
어느 하나 빠지면 아귀가 안맞을것 같다. 

건강한 루틴은 생활에 활력이 불어넣어주고 긍정적인 여유를 갖게 한다.  
앞으로 일출시간에 맞춤해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봄과 여름, 가을까지 태양 에너지를 충전해야 긴긴 겨울을 버틸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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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창가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즐긴다. 
봄이 오면서 더욱 그 즐거움이 커지고 있다. 
창 넘어 들리던 눈보라 대신 꽃잎이 날린다.
놀이방 아이들의 소풍가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은 나의 사무실이 매일 있어도 그리운 마음이 새록새록 인다.
이곳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일년, 
내년이면 나는 이 자리에서 이 풍경을 느낄 수 없다. 

유한한 것들은 아름답다.
이 사무실 한 칸이 그리도 소중한 이유는 
일년 이라는 한정 기간을 D-day로 카운트 했다.

349일. 
새털 같이 많을 것 같던 날들이 
하루 하루의 숫자가 매겨지고 줄어든다. 
하루의 의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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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먼데이 첫모임 
2018.4.16 @비오리진 사무실



사무실 입주자 대표들과 소모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미라클 먼데이> 
이 모임은 목적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취하기 위해 
시간과 목표관리, 좁게는 하루의 운용을 잘 하기 위해 성찰하고 실행하는 모임이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30분간 지난 한 주를 성찰하고
다가올 한 주를 잘 맞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장하도록 응원한다. 


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은 내가 쓰는 다이어리 한 권에서 출발한다.
아침형 인간 처럼 살고 싶은 소망은 있었으나 늘 실패만 하였다. 
나는 왜 아침형 인간을 소망했을까? 그것은 바로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다. 나아가 시간관리를 잘 해보고 싶은 의욕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프랭클린 다이어리, 3P바인더 등 시간, 목표 관리 툴은 다 사봤던 것 같다. 
그러나 늘 수십만원 들여 산 도구들은 거의 새것 상태로 추억의 물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데 기존 다이어리로는 답이 없다 싶었는데 
우연히 문구점에서 발견한 스터디 플래너를 발견했다. 



30일 분량의 적정한 두께, 손 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 적절히 구성된 노트.
바로 이거다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내 안목에 동의 했는지 같은 제품으로 구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그렇게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아예 플래너 모임을 하자고 한 게 모임가지 만들게 된 것.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목적은 안정적인 데일리 루틴을 만들고,
시간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계획하고 기록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툴은 3가지를 짬뽕한 거다.

1. 미라클 모닝 - 아침 루틴 만들기 (링크:http://sentipark.com/2240)
2. 아이비 리의 조언 - 우선순위 정하기 (링크http://sentipark.com/1848)
3. 감사일기 - 긍정적인 마인드로 에너지 올리기 (링크http://sentipark.com/1448)


첫모임 기념 인증샷. 각자 일주일 동안 주력할 공약을 걸고 서로 응원하기로. 

나는
첫째, 기획안 스토리보드 만들기
둘째, 회사소개 프로그램 기획안 제작하기 

두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생에 꼭 한 번 뵜으면 했으나 아쉽게도 일찍 세상을 떠나신 분.
구본형 선생님의 시를 들으며 한 편의 시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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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력을 높이는 셀프브랜딩> 특강
2018.4.11.수 pm2:00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진로탐색과 취업멘토링> 수업에서 
<취업력을 높이는 셀프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는 
다니엘 핑크의 말처럼 대학 3,4학년들이 한 학기 동안 이 수업을 듣는 이유는
바로 취업이라는 가장 공들여 자신을 팔아야 하는 일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셀프브랜딩은 팔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다운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어떻게 내가 지금의 나로 살게 되었는지에 관해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강을 준비하면서 저의 새내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일찌감치 자기 적성을 파악해 원하는 과에 들어와 탐구한다면 행복하겠지만, 
대학 특강을 가보면 자기 전공이 만족스럽다는 친구는 거의 못봤다.
 
(이번 특강에서는 단 한 명을 만날 수 있었다.)

나 또한 맞지 않는 전공으로 괴로워하다 
그게 에너지가 되어 다양한 진로탐색을 하게되었다. 
십수년간의 좌충우돌과 뻘 짓을 소개하고 
그것이 샐프브랜딩의 원재료가 되었다는 걸 알려주는데 촛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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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강사 102기 오리엔테이션 특강 '자기다움의 시작, 셀프 코칭'
2018.03.27 @북부여성창업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인턴강사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 특강에 또 다시 나를 불러주었다. 
이곳은 나의 친정과 같은 곳이다.
풍광 좋은 나만의 사무실을 제공해주고, 강의와 코칭, 워크숍 등을 기획할 기회를 주었다. 
이곳에서 강의 의뢰를 하면 두말 없이 달려간다.

인턴강사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준비과정이다. 
북부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 중
강의 하고자 하는 분야에 인턴 강사로 지원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따라서 강사로 활동할 때 도움이될 만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강사로서 자기인식과 자존감 관리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수강생을 만나게 되니 타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팁을 얻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니 과거의 성공스토리를 찾아내어 강점을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평소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칭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도전목표가 생겨서 좋았다, 
자존감 관리를 잘해서 멋진 강사가 되겠다.
오늘 오길 잘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동안 배우고 다듬어온 컨텐츠로 멋진 강사로 재도약 하시면 좋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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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한 동아국제마라톤 대회 
2018.03.18 @광화문







내 인생에 마라톤 따위는 없을거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운 연례 행사가 되었다.
자유로운 영혼의 코치님들과 마라톤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단체로 옷 맞춰 입고 참가했다. 
아침에 만나 딱 10km 뛰고 점심먹고 오전에 헤어지는 일정으로 일요일 아침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코치님들.




왕코치님이 새벽부터 일어나 손수 만들어오신 스팸 오곡주먹밥을 두 덩이 먹고 몸을 풀었다. 
개인적으로 급체로 지난 이틀간 죽과 스프로 연명했던 터라, 이틀만에 맛보는 밥이 반가웠다.  





사업 바쁜 와중에 건강챙기러 온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

 





알록달록한 색 가운데 우아하게 눈에 들어오는 보랏빛 블루밍 조끼. 
보이스 코치 이진선 코치의 감각으로 탄생했다. 






출발 직전, 인증샷. 10km 지점에서 만나요~~





동아마라톤은 이번이 3번 째다. 
2016년 인순이 선생님과 뚝섬에서 출발해서 1:40대였다. 

작년에는 10km신청하고 5km만 했다. 체력이 어찌나 저질이었는지
100m 뛰고 혀뿌리가 뽑혀나갈 것 같이 숨이 차서 걸었다. 
한달간 매일 크로스핏을 하고 참가했는데 체력이 정말 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4.5km까지 한번도 안 쉬고 뛰었다. 놀라운 건 숨이 안찬다는 것이다.
다만 오른쪽 고관절과 무릎이 아파와서 5km 55분 통과 시점 부터는 무리해서 뛰지 않았다. 
체력은 늘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하며 마쳤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달리고서도 근육통이 없다.
꾸준한 운동이 정말 큰일을 하는 것 같다.







센스쟁이 이진선 코치가 준비해준 비타민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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